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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샘터........о♡/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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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딸을 물어버리는 비정한 할아버지 6월 24일 태어난 햄스터 새끼입니다. 그래서 아직 이름도 없지요. 어미 몰래 꺼내다 카메라에 담아 보았어요. 요녀석은 어제 눈을 떴지요 엄마 젖만 먹고 이렇게 토실토실 컸답니다. 이제는 엄마가 하는 행동을 아주 똑같이 따라서 하지요. 그런데 비정한 할아버지가 아가를 물어버리려 하네요. 저런.....
다롱이와 철봉타는 철봉이 철봉이는 철봉을 잘타서 철봉이라고 불리게 되었죠.ㅎㅎ 오늘 햄스터집 대청소하느라 다라에다 햄스터들을 넣어두었더니 나오려고 난리를 하네요. ㅋㅋ 조금만 기다리시면 귀엽고 신기한 철봉이의 철봉쇼가 펼쳐집니다. 즐감 하세요~^^ http://mte.pe.kr
몽실이와 아가들 햄스터 육아 일기 위사진은 아롱이 새끼가 태어난지 이틀된 사진이에요. 이렇게 처음에는 빨간 피부만 있을 뿐 털이 없죠. 여자 손가락 한마디정도의 크기도 안되는 작은 크기인데 엄마 젖을 먹고 하루가 다르게 커갑니다. 햄스터 생애중 가장 많이 자라는 시기일것 같아요. 열흘정도면 통통하게 살도..
햄스터 봉순이 철봉쇼~
햄스터 봉순이(철봉을 잘타서 봉순이)의 묘기구경하세요 우리 햄스터가 새끼를 7마리 나았어요 핏덩이던 것들이 자라서 지금은 무척 컸답니다. 7마리중 두마리는 아들이 가져가고 지금 새끼는 5마리 남았어요. 엊그제 3층짜리 빌라를 한채 사서 암수 한쌍씩 넣어주고 지금 동영상 찍은 아가만 따로 놔뒀지요 먹는것은 적게먹고 운동을 너무 열심히 한답니다. ..
우리 햄스터가 새끼를 낳았어요! 3월 22일이 생일이죠. 오늘이 13일째 되는 날입니다. 그동안 배딩을 갈아주지 못해 냄새가 심하기도 하고 새끼를 몇마리 낳았나 정확히 알고 싶어서 청소를 했어요 5마리로 생각했는데 7마리더군요. 11일째 되는날 몇마리씩 눈을뜨더니 12일째 모두 떴어요 그리고 이유식을 시작했답니다. 어미 주려 넣어..
너무 이쁘지않니? 나는 클려면 아주 큰개 작으려면 아주 작은 T컵강쥐..좋아해~~ㅋㅋ 너무 귀엽잖니...넘 이뽀이뽀...근데 아파트라 개를 키울수 없지..
뚱뚱한 고양이
정말 웃긴다 정말 웃긴다. 하하
이쁜 새사진
[스크랩] 말라뮤트 해피와 함께 2004년 12월 컴퓨터학원 원장들 4가족이 신갈 아버님 댁에서 모였다. 아이들이 아버님 댁에 있는 말라뮤트 해피를 무척 좋아하여 사진을 찍었다. 2006년도까지 키웠으니까 이 사진들 보다 더 컸다...나보다 더 컸으니까 우리 차가 가면 벌써 알아보고 좋아서 난리였다. 목욕을 어머님 아버님이 못 시키셔..
[스크랩] 울 남편이 좋아하는 새 새끼들! 색깔은 참 곱지만 그 떵과 털은 시려. 청소 안하믄 냄새 또한 으웩~~!
[스크랩] 우리집 새 우리집은 동물농장입니다. 새(호금조 및 앵무새등), 개샤끼 2마리, 구피수족관등 .....
[스크랩] 우리집 강쥐 및 새! 출처 : 정화1981글쓴이 : 강애숙 원글보기메모 : 친구 애숙이가 집에서 기르는 강아지와 새들이다. 신랑이 지극정성으로 먹이주고 기른다고 한다.강아지가 서있는것 같은데 넘 귀엽다..앵무새도 어쩜 이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