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은 참 곱지만 그 떵과 털은 시려. 청소 안하믄 냄새 또한 으웩~~!
출처 : 정화1981
글쓴이 : 강애숙 원글보기
메모 : 애숙이 신랑이 키우는 새들이다.
어쩜 그리도 색이 고울까...
부지런한 사람만이 동물을 키울수 있는데 애숙이 신랑이 부척 부지런하고 깔끔하신 분이란것을 알수 있다. 언제 한번 애숙이네집에 놀러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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