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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샘터........о♡/세계역사·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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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익점’ 800년전 한반도선 이미 목화 재배했다 ? ‘문익점’ 800년전 한반도선 이미 목화 재배했다 ? 백제 유적지서 면직물 발견, 독특한 직조술… 公認 남아 최영창기자 ycchoi@munhwa.com | 기사 게재 일자 : 2010-07-15 11:21 14세기 후반 문익점의 반입으로 시작됐다는 한국 면직의 역사가 무려 800년이나 거슬러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부여 능산리 절터 출토 ..
[스크랩] 몽골의 전통의상은 델(Deel) 몽골의 전통의상은 델(Deel)이라고 부른다 델은 우리나라의 소매 넓은 두루마기처럼 생겼다 그러니까 델은 상의와 하의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코트나 가운처럼 한 장으로 되어 있는데 ‘부스’라고 불리는 허리띠로 묶어 옷의 길이와 폭을 조절한다 허리띠의 역할은 여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헐..
몽골의 역사와 문화 아시아의 중앙 내륙에 있는 나라. 정식명칭은 몽골인민공화국이다 빨강은 환희와 승리를, 파랑은 충성과 헌신을 나타낸다 위치 : 중앙 아시아 고원지대 북부 수도 : 울란바토르 (Ulanbaator) 언어 : 몽골어 기후 : 대륙성기후 종교 : 라마불교 90%, 이슬람교 5% 면적 : 156만 4160㎢ 정체 : 공화제 1) 지리 및 기후 ..
징기스칸 군대 힘의 근원 아이락 징기스칸 군대 힘의 근원 아이락 [ Genghiskhan Military,s Power Source Iirak] 몽골 겔 촌을 방문한 외부손님에게 아이락을 대접하는 몽골처녀 말젖을 발효시켜 만드는 아이락(마유주) 몽골인들의 말젖짜기 몽골인의 결혼식 풍경 - 아이락(마유주)은 몽골인의 실생활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먹을거리이다. 몽골의 ..
Mongolian Show - horsehead fiddle song
Mongolian beer 잼있네요 ㅋㅋ
몽골의 전통의상 델(Deel) 사진출처 : http://rubygarden.tistory.com/536
몽고인 게르 조립
몽고인 게르 해체 모습
[스크랩] 몽골의 전통의상은 델(Deel) 몽골의 전통의상은 델(Deel)이라고 부른다 델은 우리나라의 소매 넓은 두루마기처럼 생겼다 그러니까 델은 상의와 하의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코트나 가운처럼 한 장으로 되어 있는데 ‘부스’라고 불리는 허리띠로 묶어 옷의 길이와 폭을 조절한다 허리띠의 역할은 여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헐..
[스크랩] 게르(ger)의 조립 및 해체 게르(ger)의 조립 및 해체 게르의 내부 게르(ger)는 주로 몽골고원에 사는 유목민이 사용하고 있는 전통적인 이동식 주거이다. 중국어로는 파오(包), 터어키계 유목민의 카자흐人과 키르기스人은 유르트(Yurt)라고 한다. 지면이 완만한 초원지대에 적합하다. 내부는 직경4~6m정도의 공간에 높이 1.2m의 원통..
제2회 산다여 축제 한국차생활 예절 교육원 산다여 제2회 축제가 있습니다. 1회 때는 저도 참석 못했지만 올해는 꼭 참석하려고 합니다. 르메이에르 그룹 회장 사모님이신 현호임 여사님께서 운영하시는 산다여는 지난 2007년 9월, 르·메이에르의 문화재단 '한국차생활예절교육원 산다여'란 이르므오 종로의 새로운 랜드..
우리 동네 이름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우리 동네 이름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서울지명사전 웹서비스에서 확인하세요 ‘가히 살 만한 땅’이라는 데서 유래했다는 가락동 가락동 동명은 가락골이란 마을 이름에서 유래되었다는 설과, 예전에 한강이 범람하여 송파동 일대가 침수되자 그곳 사람들이 이곳으로 이주하여 ‘가히 살 만한 땅' ..
남산팔각정에서 무예 24기 전통문화 행사 관람
덕수궁 수문장 교대식 11시 덕수궁 앞에서 친구들을 만나기로 하였다. 시간맞춰 도착하니 제일 먼저온 친구는 종열이다. 27년만에 만남이지만 종열이는 변함이 없어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 마침 11시부터 수문장 교대식이 시작하였다. 외국인들도 놀라 촬영을 하기에 정신없다. 수문장 교대식 재현을 모두가 신기하게 바..
덕수궁 이야기 민비 시해이후 高宗은 언제 어떻게 가까운 신변에서 亂이 일어날지 몰라 심한 노이로제에 걸려있었다. 러시아 공사관에서 덕수궁으로 옮겨온 후에도 밤만되면 부스럭 소리, 가랑잎 구르는소리에도 과민하여 새벽까치소리를 듣고서야 잠자리에 들곤 하였다고 모시던 상궁들이 전했다. 밤이 무서운 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