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선플의 날이랍니다.
악의적 댓글이 남발하는 시대에 살다보니
'선플의 날'까지 제정되었군요.
악플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거나
끝내는 죽음에까지 이르는 경우를 우리는 보아왔습니다.
옛말에 "말 한마디에 천냥 빚 값는 다"는 말이 있지만
좋은 말 한마디는 빚만 값는게 아니라
한사람의 인생을 다시 태어나게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념일을 통해서 다시한번 선한 댓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넷티즌 한사람 한사람이 좋은 댓글을 다는 문화를
선도해 나아가야 할 때라고 판단됩니다.
이미지 출처 : 선플운동분부(http://sunfull.or.kr)
글쓴이 : 늘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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