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딸래미가 바렌타인데이때 아빠랑 오빠 과외셈 준다고 쵸코릿을 만든다고 하였다.
포장을 하기 위한 재료와 쵸코렛 만드는 원료, 생크림, 녹차가루, 코코아가루 등 다양하게 준비하였다.
아래 보이는건 책이 아니라 책모양의 쵸코렛 담을 상자인데 이렇게 모든 재료를 요즘은 파는 모양이다.
나같으면 그돈으로 그냥 쵸코렛 사겠다 뭐하러 시간 없는데 만드느라 고생하니~ 했더니
딸은 만드는게 재미있어서 만든단다. ㅎㅎ
어디서 배웠는지 나보다 더 잘 만든다.
생크림까지 넣고 최고급 쵸코렛, 시중에서 시판되지 않고 제과점에나 가서야 맛볼수 있는 그런 쵸코렛을 만들었다. 입에 넣으면 말랑하면서 금방 사르르 녹아 없어진다.
난 단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평생 먹은 쵸코렛 다 합쳐도 한덩어리가 안된것 같다.ㅎㅎ
그런데 딸아이가 만든게 기특하고 먹음직 스러워 나도 모르게 손이가 먹어봤다.
사르르 녹는 그 느낌은 이전에 먹어본 딱딱한 쵸코렛이나 스니커즈 같은 맛이 아니다.
딸이 선물하는 쵸코렛을 사진을 찍었다.
먹어서 없어져버리면 너무 아깝기 때문에 사진으로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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