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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샘터.......о♡/달의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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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친구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나의 소중한 친구들 오늘 고등학교 동창이던 3학년 11반이었던 친구 이정희에게 전화를 걸었다. 목소리를 들으니 나도 반가웠고 정희도 무척 반가워하였다. 처음 통화시 "여보세요"란 소리 만으로 단번에 정희 음성을 알아들을 수 있었다. 정희가 "누구세요?" 하길래 나는 단번에 너의 음성을 알아들을 ..
“네 간은 작아서 이식 못해” 아버지의 거짓말 父情과 효도… 감동의 수술실 2007년 10월 4일(목) 6:02 [동아일보] [동아일보] “네 간은 작아서 이식 못해” 아버지의 거짓말 “체력 단련해 키우면 되죠” 아들 8㎏ 몸 불려 “아버지에게 간을 이식해 드리려고 1년 동안 체력을 단련해 8kg이나 살을 찌웠습니다.” 추석 연휴에 자신의 간 일부를 아버지에..
미용봉사 20년, "봉사도 중독이더군요" 미용봉사 20년, "봉사도 중독이더군요" 2007년 11월 1일(목) 9:55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진하나 기자] 원장 기다리던 환자들 "원장님 보고 싶었어요" 일주일에 적게는 두 번, 많게는 세 번 노인과 장애인들을 찾아가 머리를 잘라주는 베테랑 미용사가 있다. 지난 20년 동안 봉사활동을 다닌 경기도 남양주..
'성공하는 여성들의 7가지 법칙' '성공하는 여성들의 7가지 법칙' 2007년 11월 4일(일) 7:30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 율 기자 = 기업에서 여성인력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기업의 상층부는 대부분 남성들로 채워지고 있다. 여성들에게 비우호적인 기업에서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전략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할 필요가 있다는..
시어머니 흰머리 뽑아드리기 오늘 신갈 시댁에 갔었다. 가는길에 농협 하나로마트에 들러서 생태두마리와 콩나물, 쑥갓, 두부 사가지고 점심은 생태찌게 해서 먹고 남편과 시아버지는 골프치러 간 동안에 어머님 실머리를 목이 빠져라 죽도록 뽑아드렸다. 어떤날은 세시간도 뽑아드린적도 있고 평균 두시간은 뽑아드렸는데 오늘은 한시간 뽑아드렸다. 뽑으면 고개가 뻣뻣해 그만 뽑고 싶은 마음도 들지만 그만 뽑으란말씀 안하시니 수백개? 아니 수천개는 완전히 머릿속 실머리가 없어질때까지 그냥 쏙 뽑아드린다..ㅎㅎ 그러니 얼마나 머릿속이 시원하시겠는가^^ 나만가면 일 다 끝나면 실머리 뽑으라고 하신다. 실머리 뽑아드리면서 어머님과 정감어린 대화를 많이하게 된다. 그러다보면 고개아픈것도 있고 얘기속에 빠져서 손이 기계처럼 실머리를 척척 뽑아댄다. 살아 생전..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 ◀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채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
5가지 행복한 삶의 비결 존 맥스웰은 <행복한 삶의 비결> 이란 책에서 행복한 삶의 비결을 다섯 가지로 말했습니다. ‘지금 내가 목표로 삼고 있는 성공에 이르렀을 때 과연 나는 행복할까? 궁극적으로 행복한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생각하면서 첫째는 우리 정신의 힘과 마음을 쏟아 넣을 목적을 찾으라. 그..
깨진 독에 물붓기 영어공부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중학동창 승희가 나에게 나의 글에 리플한 글을 옮겨본다. 승희는 뉴질랜드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친구다. 승희는 영어가 어렵다고 말한다. 그래서 내가 그얘의 방명록에 글을 남겼더니 40대가 영어공부하려면 차라리 그시간에 아이들 뒷바라지 하는 편이 낫다고 한다. 그 많큼 ..
수석졸업 상패 숙대 대학원사상 최초의 만점수석 영광을 안았다. 대학원은 시상제도가 없기 때문에 우리대학원 주임교수님이신 문교수님과 U-Biz/U-Gov 연구실에서 상패를 주셨다. 그래서 강원도 홍천까지 가서 상패를 수여하였다. 이런 영광을 안을 수 있었던것은 내가 힘들고 어려울때 늘 주님께서 함..
명품선호 남의집일 아니다. 큰 아들은 옥션 거래를 한다.. 나이키 맨체스터 바람막이 등 유명 메이커 신제품이 시즌에 맞춰 나오는 정보를 알고 인터넷으로 해외에서 직접 사서 입는다. 그리고 조금 입다가 싫증나면 다시 옥션에 중고로 판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입던 중고옷이 살때보다 더욱 비싸게 팔린다 난 처음에는 잘 이..
어느 복지사의 감동적인 글 그 아주머니의 얼굴을 보는 순간 나는 흠칫 놀라고 말았다. 얼굴 한쪽은 화상으로 심하게 일그러져 있었고 두 개의 구멍이 뚫려 있는 것으로 보아 예전에 코가 있던 자리임을 알 수 있을 정도였다. 순간 할 말을 잃고 있다가 내가 온 이유를 생각해내곤 마음을 가다듬었다. "사회복지과에서 나왔는데요..
복받은 자들의 감사 다음의 복받은 자들의 감사를 클릭하고 저장한 후에 열어 보거나 바로 열기하여 볼 수 있어요. 나의 개인홈피에서 연결한 링크파일로 파워포인트쇼 파일입니다. 나의 지도교수님께서 미국 미시간대에 계실적에 내게 보내주신 파일입니다. 복받은 자들의 감사
카네기의 인간관계 삼십훈 (三十訓) 카네기의 인간관계 삼십훈(三十訓) 1. Don’t criticize, condemn or complain. 상대방의 의견에 비판, 멸시, 불평은 하지 마세요. 2. Give honest, sincere appreciation. 진솔한 이해로 다가가세요. 3. Arouse in the other person an eager want. 상대방이 원하고 바라는 것에 귀 기울여 보세요. 4. Become genuinely interested in other people. 진심..
아름다운 이야기 아름다운 이야기 한 여인이 집 밖으로 나왔다. 그녀의 정원 앞에 앉아 있는 하얗고 긴 수염을 가진 3명의 노인을 보았다. 그녀는 그들을 잘 알지 못했다. 그녀가 말하길, 나는 당신들을 잘 몰라요. 그러나 당신들은 많이 배고파 보이는군요 . 저희 집에 들어 오셔서 뭔가를 좀 드시지요' 집에 남자가 있..
삶 (법정스님) 삶 삶을 마치 소유물처럼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 소멸을 두려워 한다.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이 세상에 어디 있는가. 모두가 한때일 뿐, 그러나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 삶은 놀라운 신비요, 아름다움이다. 내일을 걱정하고 불안해..
마음애 새겨야할 좌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