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 대학원사상 최초의 만점수석 영광을 안았다.
대학원은 시상제도가 없기 때문에 우리대학원 주임교수님이신 문교수님과 U-Biz/U-Gov 연구실에서 상패를 주셨다. 그래서 강원도 홍천까지 가서 상패를 수여하였다.
이런 영광을 안을 수 있었던것은 내가 힘들고 어려울때
늘 주님께서 함께 하셨기 때문이다.
공부와 프로젝트, 논문, 살림살이...
너무 힘들어도 내가 좋아서 시작한 일이기에 내색 할 수도 없고
힘들어 먹지도 못하고 잠도 제대로 못잤다.
잠들면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고 싶지 않을 때도 있었다.
그러나 그럴때마다 주님께 의지하였고 주님께서 나의 등불이 되어주셨다.
그래서 모두 다 잘 극복해 낼수 있었다.
승리는 도전하는 자에게만 주어진다는 사실 몸소 체험하였다.
나는 두려울 것이 없다.
내가 마음만 먹으면 다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
나는 또다른 도전을 위해 그 목표를 향해 전진한다.
그리고 그 목표를 이루고 난 후에 내가 해야 할 목표가 또 있다.
오늘 새벽기도를 하면서 깨달은 그 목표를 위하여 차례차례 나아갈 것이다.
나는 목표가 있기에 늘 그 목표를 향해 전진 할 것이다.
글쓴이 : 문태은 리빙러빙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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