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서비스와 판매의 접근성(분리성) 차이

Managing Inseparability

불가분성(분리할 수 없음)의 관리

Inseparability reflects the simultaneity of service production and consumption.

불가분성은 서비스 생산과 소비의 동시성을 반영한다.

Inseparability also as a shared experience in which, in many cases, the producer and the consumer both have to be present in order for the transaction to be completed.

불가분성은 또한 공유되는 경험으로써, 많은 경우에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같은 곳에서 교류해야 완성되는 경우가 많다.

In addition, other customers are often involved in the service delivery process and the mass production of services is difficult if not impossible.

게다가, 다른 소비자들이 서비스를 전달하는데 많이 연관되고, 서비스의 대량생산은 불가능하지는 않을지도 모르지만 매우 어렵다.

E-services minimize the impact of inseparability in numerous ways.

인터넷 서비스는 불가분성의 충격을 여러 방법으로 최소화한다.

First, the service provider and the customer no longer need to occupy the same physical space to complete the transaction.

첫째로, 서비스 공급자와 소비자는 교류를 완성하기 위해서 같은 물리적 공간에 존재할 필요가 없다.

Customers submit their requests from one location and the order is received and processed by the provider at another location.

소비자들은 그들의 요구를 한 곳에서 제출한 다음 주문이 접수되고 공급자는 다른 곳에서 그 주문을 처리한다.

Second, the customer can initiate and consume the transaction in their won home or office; Consequently, consumption is no longer a shared experience with other customers.

둘째로, 소비자는 그들의 집이나 사무실에서 교류를 하고 소비한다. 이에 따라서 소비는 더이상 다른 고객들과 공유되지 않는다. 

In addition, e-services enable the mass production of information-based services.

게다가, 인터넷 서비스는 정보에 기반한 서비스의 대량 생산을 가능케 한다.

For example, customers wishing to download music are able to de so 24 hours a day 7 days a week.

예를 들어, 소비자들이 음악을 다운로드 하고 싶어한다면 그들은 24시간 일주일 내내 받을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