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햄스터들

 

초롱이

 

나 너무 섹시하죠? ㅎㅎ

 

하늘나라 간 샴프

 

샴프가 자는 모습

 

샴프가 자는 모습

 

저는 깜이 랍니다.

언니가 목줄을 매어줬어요.

근데 불편해서 싫다고 그랬더니 언니까 빼줬어욤

 

언니 공부하는 책상에서 언니가 이쁘다고 찍어줬어욤~

 

샴프의 낮잠

 

젖먹는 아가 중에 하나가 지금의 슈슈죠.

나머지는 다 새로운 주인만나 떠났답니다.

 

얘가 슈슈일까? ㅎㅎ

 

브라운 밴디드 골든 햄스터 랍니다.

 

아유유 구여워랑~

 

사이좋게 나란히 자고 있어욤

 

깜이가 아가는 젖늘 먹이고 있네요

 

 

우리 깜이는 올세이블이랍니다.

미니 테디베어라고도 해요.

너무 사랑스러운 눈망을 가지고 있지요.

 

깜이가 아가들과 우리들을 구경하고 있네요.

 

바글바글 아가들이 태어나서 놀고 있어요

 

화장실 모래를 넣어준 된장통에서 두녀석이 자고 있네요.ㅎㅎ

햄스터들은 좁은 밀폐된 아늑한 공간을 좋아하네요...

 

 

샴프가 과자를 먹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