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샴프가 거의 한달 가까이 설사를 하다 안하다를 반복하여 무척 살이 빠졌어요
그래서 몇번이나 병원에 데려갔다가 문을 안열어 되돌아오고
오늘 드뎌 데리고 갔지요.
위 사진들은 동네의 '행복한 동물병원' 의사선생님이 찍어주신 사진을 편집한거예요.^^
현미경으로 변겸사를 한 결과 편모충성 장염이라네요.
수의사 선생님이 영양제 한대와 기생충주사를 맞히시더군요.
샴프는 찍소리도 안하고 조용히 맞더라고요.
의사선생님을 지도 아는지 움직이지도 않고 가만히 있더라고요.
약 5일분 지어주시면서 5일후 다시 오라네요..
샴프가 약먹고 건강해졌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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