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우리집 햄스터 모습

 

▲ 아롱이가 종이학 컵속의 종이학 위에 있네요 

 

▲  이때만 해도 우리 샴프가 젊었네요 ㅋㅋ

지금은 크기도 컷지만 얼굴이 좀 늙었거든요 ㅋㅋ

 

▲  햐~ 우리 깜이에요...딸이 사진찍는다고 목줄을 해줘봤죠. ㅋㅋ

금새 풀어줬지만요.

 

 ▲ 딸아이 책상에서 노는 깜이 가 사진 찍으니 눈을 동그랗게 뜨고 포즈를 취했네요 ㅎㅎ

▲ 오렌지 벤디드 우리 슈슈 아기때 모습이에요.

 

▲ 얘들 집청소 할때는 요렇게 커다란 다라에다 넣어놓고 청소하죠...

엄마와 아가들...

 

▲ 히히 귀여워랑... 태어난지 2주정도 된 아가들이죠.

▲ 역시 사진은 우리 깜이가 제일 멋져요..

 

▲ 우리가 햄스터 구경을 하는게 아니라 햄스터가 우리식구들을 구경해요..

 

▲ 브라운 밴디드, 그레이 벤디드 아가들 이죠..

 

▲ 최근 샴프가 과자 먹는 모습이에요.

 

이사진 찍을때 무지 웃겼지요.

청소하느라고 박스에다 잠시 넣어놨는데 귤박스라 구멍이 있잖아요

글쎄 욘석이 그리로 빠져나오려고 큰 얼굴을 어떻게 넣었답니다.

그리고 내가 뭐라고 하니까 얼굴을 도로 빼려고 하니 못빼는 거예요.

나오지도 들어가지도 못하고 얼굴이 완죤히 구겨진 모습이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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