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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7년전 학창시절에 학교앞 카페(음악다방)에서 즐겨 듣던 곡이지요.
커피와 에이스 크랙커와 함께..
정말 좋은 곡이라 지금도 변함없이 사랑하는 곡입니다.
예향님께서 찾아 주셔서 감사드리며 대문으로 걸어 둡니다.
I`m In Love With You
Steve Forbert
I'm In Love With You
Steve Forbert
Pick me up, shake me out
and hang me on the line
I'm a fool for you
I looked up, saw you smile,
and then I saw your eyes
I'm in love with you
You're too much for me
I'm a worn-out sail
On the sidewalk sea
There's a light,
there's a fire shining day and night
It came burning through
Shine on me,
shine on down,
You keep me high and dry
I'm in love with you
You're too much for me
I'm a worn-out sail
On the sidewalk sea
Too many faces,
breakin' aces half in two
Some guys in scarlet
singing further down in the blues
Eyes on the sidewalk
They're ancient angry,
flashing true
Baby, it's too many mornings
Walking lonely 'cause of you
Time goes by,
you break on down,
you can't keep holding on
You don't know what to do
I looked up, saw you smile,
I know I'm not so strong
No, and I'm in love with you
You're too much for me
I'm a worn-out sail
On the sidewalk sea
Yes, la la la la
La la la 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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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기억해주고 내게 용기를 주렴
그리고 전화를 끊지 말아줘
난 너만을 좋아하는 바보란다
고개를 들어 네 웃는모습을 보았어
그리고 나서 네 눈을 바라보았지
난 지금, 널 사랑하고 있나 봐
넌 내게있어 아주 소중한 사람이야
난 그동안의 방황으로
너무너무 지쳐버렸어
저기, 빛이 보여
밤낮으로 비추어주는 빛 말이야
그 빛은, 계속해서
타오르지,
내맘 깊은곳까지....
넌, 나를 기쁘게도 슬프게도 만들지
난 지금 널 사랑하고 있나 봐
넌, 나에게 더없이 소중한 사람....
난 그동안의 방황으로
너무너무 힘겨워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다시금 둘로 갈라지고 있어
상처입은 사람들은
그렇게 힘겨워 하고있지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은
정말로 화가 난 것처럼
항상 화난 얼굴이야
내사랑, 너무도 많은 날들을
외롭게 보냈지, 너 때문이야
그렇듯이 세월은 흘러가고,
넌 나를 아프게해
넌 결국엔 참아내지 못할거야
넌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는거야
얼굴을 들고, 네 미소를 보았지
내가 강하지 못함을 알아
못함을 말이야 아니... 난 널 사랑하고 있어
넌 내게있어 더없이 소중한 사람이야
한동안의 방황으로 인해
난 너무 지쳐버렸어.
Yes, la la la la
La la la 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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