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타스브랜드 Vol.6 런칭의 기술 (런칭의 기술)
유니타스브랜드의 책은 총 6권으로 되어있네요.
책 소개 |
브랜드는 하나의 생명체에 비유되곤 한다. 태어나고 자라서 성장하고 결국 죽는다. 평균 연령이 80세를 바라보고 있는 인간에 비한다면, 브랜드들의 평균 수명은 얼마나 될까. 매킨지의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기업들의 평균 수명은 15년이라고 하는데, 대한민국 브랜드의 평균 수명은 찾아보기 조차 어렵다. 단, 2007년 한 해 동안 특허청이 출원한 상표 개수만 해도 132,288개라고 하니 어마어마한 숫자의 브랜드가 태어나고 순식간에 죽는다는것을 직감할 수 있다. 목차 [EDITOR'S LETTER] ![]() 브랜드는 하나의 생명체에 비유되곤 한다. 태어나고 자라서 성장하고 결국 죽는다. 평균 연령이 80세를 바라보고 있는 인간에 비한다면, 브랜드들의 평균 수명은 얼마나 될까. 매킨지의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기업들의 평균 수명은 15년이라고 하는데, 대한민국 브랜드의 평균 수명은 찾아보기 조차 어렵다. 단, 2007년 한 해 동안 특허청이 출원한 상표 개수만 해도 132,288개라고 하니 어마어마한 숫자의 브랜드가 태어나고 순식간에 죽는다는 것을 직감할 수 있다.
브랜드 전문 매거북 유니타스브랜드는 여섯 번째 특집 주제로 '런칭의 기술'을 선택했다. 태어나자마자 죽는 브랜드, 빛도 보지 못하고 사라지는 브랜드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잘 태어나야 한다. 그렇다면 수십 만의 경쟁률을 뚫고 런칭에 성공한 '잘 태어난 브랜드'들의 출생의 비밀은 무엇일까. 유니타스브랜드는 대한민국 드라마에서 늘 보여지는 출생의 비밀처럼 하나의 정답만을 말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오히려 그 비밀을 풀기 위한 다양한 접근과 해석을 시도하고 있다. 런칭의 심리학에서부터 런칭 파트너십, 런칭의 정치학, 런칭 실전 전략, 글로벌 런칭 전략까지 '런칭'이라는 주제로 이렇게 풍성한 정보과 지식으로 한 권의 책이 꾸며진 사례는 없었다. 최초의 런칭에 관한 보고서가 될 유니타스브랜드 Vol.6는 전략별, 산업별, 시기별 런칭의 기술을 모두 담아내고 있다. 그 동안 '안녕하신가! 박 차장'을 통해 만날 수 있었던 박 차장이 이번 호에서는 브랜드 런칭 경험을 들려준다. 박 차장의 '런칭의 정치학'에서는 런칭 이면의 오해와 진실을 풀어주고 있다. '런칭의 Critical 11분'은 더 완벽한 브랜드 출생을 위하여 플랜B 전략을 준비해야 하며, 런칭과 동시에 확장 전략과 리뉴얼 전략을 준비해 놓아야 한다고 말한다. 제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전략서가 지면을 통해서 공개 되는데, 이는 어느 마케팅 서적에서도 볼 수 없었던 자료일 것이다. 또한 웹 마케팅의 개척자로 불리는 포스트비쥬얼 설은아 대표에게 듣는 웹 런칭 전략이나, 전 세계 70~80개국에 방영되고 있는 '뽀롱 뽀롱 뽀로로'를 만든 오콘의 김일호 대표에게 듣는 애니메이션 시장과 글로벌 런칭 스토리, 미국에서도 성공적인 런칭을 알린 레드망고의 민들레 홀씨 전략, 갑과 을의 관계가 아닌 파트너십으로 10년을 함께 해온 풀무원과 소디움파트너스, KTF의 조서환 부사장과 웅진코웨이 홍준기 대표에게 듣는 기업가 정신, 그리고 명예의 전당에 오른 TTL의 런칭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다. 런칭이라고 해서 런칭 쇼를 떠올리면 오산이다. 런칭은 문을 여는 것에 불과하다. 문을 열기까지는 전략 수립과 수정, 그리고 고민과 갈등이 반복되는 지난한 시간이 앞선다. 하지만 이러한 시간을 견뎌낸 후에 문을 열고 세상의 빛을 본 브랜드들에는 농축된 성공 코드를 발견할 수 있다. 그 코드들을 모아 놓은 유니타스브랜드 Vol.6를 손에 쥐는 것 만으로도 브랜드를 바라보는 눈이 바뀔 가능성을 ... 브랜드는 하나의 생명체에 비유되곤 한다. 태어나고 자라서 성장하고 결국 죽는다. 평균 연령이 80세를 바라보고 있는 인간에 비한다면, 브랜드들의 평균 수명은 얼마나 될까. 매킨지의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기업들의 평균 수명은 15년이라고 하는데, 대한민국 브랜드의 평균 수명은 찾아보기 조차 어렵다. 단, 2007년 한 해 동안 특허청이 출원한 상표 개수만 해도 132,288개라고 하니 어마어마한 숫자의 브랜드가 태어나고 순식간에 죽는다는 것을 직감할 수 있다. 브랜드 전문 매거북 유니타스브랜드는 여섯 번째 특집 주제로 '런칭의 기술'을 선택했다. 태어나자마자 죽는 브랜드, 빛도 보지 못하고 사라지는 브랜드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잘 태어나야 한다. 그렇다면 수십 만의 경쟁률을 뚫고 런칭에 성공한 '잘 태어난 브랜드'들의 출생의 비밀은 무엇일까. 유니타스브랜드는 대한민국 드라마에서 늘 보여지는 출생의 비밀처럼 하나의 정답만을 말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오히려 그 비밀을 풀기 위한 다양한 접근과 해석을 시도하고 있다. 런칭의 심리학에서부터 런칭 파트너십, 런칭의 정치학, 런칭 실전 전략, 글로벌 런칭 전략까지 '런칭'이라는 주제로 이렇게 풍성한 정보과 지식으로 한 권의 책이 꾸며진 사례는 없었다. 최초의 런칭에 관한 보고서가 될 유니타스브랜드 Vol.6는 전략별, 산업별, 시기별 런칭의 기술을 모두 담아내고 있다. 그 동안 '안녕하신가! 박 차장'을 통해 만날 수 있었던 박 차장이 이번 호에서는 브랜드 런칭 경험을 들려준다. 박 차장의 '런칭의 정치학'에서는 런칭 이면의 오해와 진실을 풀어주고 있다. '런칭의 Critical 11분'은 더 완벽한 브랜드 출생을 위하여 플랜B 전략을 준비해야 하며, 런칭과 동시에 확장 전략과 리뉴얼 전략을 준비해 놓아야 한다고 말한다. 제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전략서가 지면을 통해서 공개 되는데, 이는 어느 마케팅 서적에서도 볼 수 없었던 자료일 것이다. 또한 웹 마케팅의 개척자로 불리는 포스트비쥬얼 설은아 대표에게 듣는 웹 런칭 전략이나, 전 세계 70~80개국에 방영되고 있는 '뽀롱 뽀롱 뽀로로'를 만든 오콘의 김일호 대표에게 듣는 애니메이션 시장과 글로벌 런칭 스토리, 미국에서도 성공적인 런칭을 알린 레드망고의 민들레 홀씨 전략, 갑과 을의 관계가 아닌 파트너십으로 10년을 함께 해온 풀무원과 소디움파트너스, KTF의 조서환 부사장과 웅진코웨이 홍준기 대표에게 듣는 기업가 정신, 그리고 명예의 전당에 오른 TTL의 런칭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다. 런칭이라고 해서 런칭 쇼를 떠올리면 오산이다. 런칭은 문을 여는 것에 불과하다. 문을 열기까지는 전략 수립과 수정, 그리고 고민과 갈등이 반복되는 지난한 시간이 앞선다. 하지만 이러한 시간을 견뎌낸 후에 문을 열고 세상의 빛을 본 브랜드들에는 농축된 성공 코드를 발견할 수 있다. 그 코드들을 모아 놓은 유니타스브랜드 Vol.6를 손에 쥐는 것 만으로도 브랜드를 바라보는 눈이 바뀔 가능성을 얻은 것이다. |
자료 : 알라딘,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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