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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술의 샘터........о♡/서비스 혁신

IDEO

IDEO 극단적 취향을 가진 소비자 연구

 

 

IDEO는 매년 90여개의 신제품을 디자인하고 지금까지 3,000개 이상의 제품을 디자인한 기업이다. 단순한 디자인 기업으로 브랜드 파워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 '이노베이션'으로 표현되는 기업브랜드 파워를 가진 기업이다.

 

IDEO의 탄생 1978년 데이비드 켈리는 첨단 기업들이 몰려있는 팔로알토의 의류상가 2층에 자리한 초라한 방 두칸을 얻어 창업을 했다. 이후 데이비드켈리 디자인으로 회사 이름을 바꾸고, 설립한지 10년이 되던 해에 런던의 모그리지 어소시에이츠, 샌프란시스코의 ID Two, 팔로알토의 매트릭스와 합병하여 새로운 기업을 출범시켰다. 새로운 회사의 이름을 위해 사전에서 ideology를 찾아내고 앞부분의 ideo를 따서 지금의 IDEO가 되었다.

업무에 대해 현실을 인식하고, 실생활의 상황에서 소비자와 그들의 잠재적 욕구를 관찰한다. 시각화에서는 시뮬레이션과 시제품을 만들어 내고, 스토리보드를 활용하여 고객의 경험을 구성할 때도 있다. 개선 부분과 개량될 부분을 평가하며, 상업성을 염두에 두고 새로운 컨셉을 실천한다. 이런 단순한 방법이 디자인 개발에서 비즈니스 모델개발까지 모든 사업에 적용하고 있는 곳이 바로 IDEO이다.

 

이해->  관찰->  시각화->  평가

 

 

 IDEO의 주요 디자인제품들의 역사

 

1980년 애플컴퓨터의 의뢰로 개발한 마우스

 

 

 1987년 마이크로소프트(MS)와 공동 개발한 세계 최초의 에르고노믹크 마우스

 

 

1991년 그리드 시스템을 위해서 제작한 팜 패드(Palmpad). 간호사나 경찰관 등 선 채로 정보를 취급하는 일이 많은 유저들을 위해 설계됐다.

 

1991년 GO사의 '퍼스널 커뮤니케이터. 펜에 의한 조작을 실현했다.

 

 

199?년 팜 컴퓨팅의 팜. 팜 파일럿에 이어진 프리미엄 제품.

 

 

 2001년 핸드스피링 바이저의 디지털 카메라 모듈'아이모듈2'. 본체의 확장슬롯에 장착해 사용하는 옵션

 

 

 2002년 상품화된 무인 양행의 벽걸이식 CD플레이어. 2005년 뉴욕의 MoMA(Museum of Mordern Art)의 영구 콜렉션으로 선택됐다.

 

 

 업계 첫 기내선 무선 소형 단말기는 2003년 루프트한자테크니크 AG와 공동개발한것.

 

 

 2004년 휴렛패커드(HP)를 위해 제작한 'DJammer'의 컨셉 모델.

 출처 :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00000039150047

 

 

 

정말 유명한 책 유쾌한 이노베이션에 대한 짤막한 요약 

유쾌한 이노베이션
톰 켈리는 IDEO의 설립자 겸 회장인 데이비드 켈리의 동생으로, 현재 IDEO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얻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처음 네명의 디자이너로 출발한 회사를 300명의 인재를 거느린 세계 최고의 디자인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디자인 기업 '아이디오'의 이노베이션
IDEO(아이디오)는 일반인에게는 생소하지만 업계에서는 매우 잘 알려진 디자인 기업이다. 

사람들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풀어놓으면 많은 가치를 얻을 수 있다. 그건 시간 낭비가 아니냐고? 결코 그렇지 않다.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풀어놓으면 오히려 팀은 조화를 이루고 팀원들은 정신을 예민하게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브레인스토밍에 규칙적으로 참가한다면, 그건 당신의 정신근육을 스트레칭 시켜준다.

 

당신은 책상에 앉아 있거나 복도를 거닐때와는 전혀 다르게 문제에 접근한다. 고객이 프로젝트의 행동계획을 거부한다고 해도, 그 프로젝트의 특정 부문에서 일하는 팀원들은 자기 책상속으로 돌아가 속상해하며 우울한 얼굴로 앉아 있지도 않는다. 그들은 의자를 한데 모아놓고 앉아서 약 15분 내지 30분 정도의 작은 브레인 스토밍 모임을 열어 새로운 행동 계획을 발견한다.


브레인 스토밍은 또한 당신 팀의 능력을 끌어 올릴수 있다. 팀원들에게는 돋보일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데, 그것은 선의의 경쟁인 셈이다. 누구나 동료들 앞에서 자신의 지혜와 재치를 증명하기 원한다. 브레인 스토밍이 보기 좋게 성공할때 그건 여러 방면에서의 승리를 가져온다. 그것은 도도하게 밀려오는 밀물처럼 모든 배를 띄워 올려 모두를 흥분의 도가니로 몰고 간다.

 

물론 다른 사람보다 브레인 스토밍에 더 뛰어난 사람들이 있다. 당신도 그 사람들처럼 브레인 스토밍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기 원한다면 구체적 행동은 정말로 중요하다. 브레인스토밍 도중에 자신 있게 발언한다면, 그리고 신속하게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낸다면, 혹은 까다로운 기술적 문제를 해결한다면 동료들이 당신을 높이 평가하지 않을 이유가 없을 것이다. 입장을 바꿔서 만약 당신이 브레인스토밍, 프로토타이핑, 문제해결 등에서 책임을 지고 팀을 이끌고 있다면 당신은 당연히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을 좋아할 것이다. 사실 열정 팀은 소극적인 사람을 원하지 않는다. 풋내기 신입사원이라도 브레인스토밍에서 세련된 아이디어를 마구 내놓기 시작한다면 누구라도 그를 주목할 것이다. 그런 사원은 오늘 당장이라도 시제품 제작팀이 차출해 갈 것이다.


열려라! 머릿속 '아이디어 뱅크'

2000년 미국 ABC방송의 나이트 라인 팀이 한 디자인 회사를 찾아가 독특한 제안을 내놓았다. 쇼핑센터에서 사용하는 카트를 5일만에 아주 새롭게 디자인해 만들어 달라는 것. 친근하면서도 오래된 소재인 쇼핑 카트의 사례를 통해 제품을 어떻게 디자인하고 개선하는지의 이노베이션 과정을 직접 보여달라는 얘기였다.

 

주문을 받은 이 회사는 TV카메라를 앞에 두고 즉각 혁신적인 제품 개발에 착수했다. 팀 구성, 열정적인 브레인 스토밍을 통한 아이디어 수집, 목표 설정, 시제품 제작 등의 전과정이 일사불란하게 진행됐다. 마침내 곡선을 살린데다 6개의 바구니를 끼워넣을수 있는 개방형 구조, 어린이 의자와 컵걸이까지 갖춘 새로운 카트가 탄생했고 이 과정을 소개한 나이트 라인은 그해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 회사가 바로 세계적인 디자인 기업 '아이디오'다 지난 78년 불과 다섯명의 직원으로 사업을 시작한 아이디오는 비즈니스 위크가 선정하는 산업디자인 대상을 10년 연속 수상했을 만큼 이노베이션으로 유명하다. 컴퓨터 시대를 상징하는 최초의 애플 마우스와 폴라로이드 카메라, 개인휴대단말기PDA인 팜등이 이 회사가 만든 제품들이다.

유쾌한 이노베이션은 이노베이션의 교과서라고 불리는 아이디오의 이노베이션 철학과 전략 방법 기업문화 등을 총체적으로 보여주는 책이다.


아이디오의 또다른 특징은 이노베이션이 기업 전체의 문화로 뿌리내리고 있다는 점. 열정적인 팀을 만들고 창의력을 중시하며 유쾌한 일터를 만드는 것은 그런 결과다. 계급과 조직보다는 가치와 실력을 우선시하며 모두가 마음을 열고 가족처럼 일한다. 특히 경험이 적고 미숙한 사람도 주인공이 될수 있으며 다양한 문화와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그만큼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내놓는다고 한다. 회사의 가장 전망 좋은 공간을 직원들의 까페 자료실 회의실로 꾸민 것은 유코한 일터를 위한 배려다.

 

모든 결단과 선택에는 실패의 가능성이 있는 법. 그러나 아이디오 사람들은 모험을 즐기고 실수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 위험 부담과 실패 가능성이 있더라도 미래의 비전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도전하고 개선한다는 것이다. 저자 톰 켈리는 10년 앞을 내다보되 헛스윙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강조하고 있다.

 

섬세한 관찰이 기업혁신 부른다.

비즈니스 위크가 선정하는 산업디자인 대상을 10년 연속 수상한 미국의 일류 디자인 기업 IDEO의 사례 연구를 통해 기업 성장의 성패를 좌우하는 이노베이션의 비결을 분석했다. 신간이 전하는 IDEO식 이노베이션의 성공비결은 쉽게 고개가끄덕여 진다. 가령 어린이용 칫솔은 어른용 칫솔보다 손잡이를 더 굵게 디자인했다. 어린이들이 칫솔을 주먹을 쥐듯 잡기 때문이다

 

성실한 관찰이 강조된다. 웬만한 기업에서 상례화돼 있는 브레인스토밍도 IDEO 경영진 입장에서는 약점 투성이다. 한달에 한번 정도의 횟수는 브레인스토밍이라고 볼수 없다는 것이다. 수시로 한차례에 60분 정도씩 실시해 브레인스토밍 근육을 단련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궁극적으로 유쾌한 이노베이션 문화를 만들것을 충고한다.

 

아이디오가 실천하고 있는 이노베이션의 조건은 3가지.

첫째, 눈을 크게 뜨고 주의깊게 관찰하며,

둘째, 열정적으로 브레인스토밍을 실시하며,

셋째, 신속하게 시제품을 만들고 팀원들이 함께 평가하면서 문제점과 개선점을 파악해 아이디어를 구체화라고 결점을 제거해 나간다.

http://cafe.naver.com/design.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48

 

 

IDEO가 제시하는 유쾌한 브레인스토밍의 7가지 비밀은 다음과 같다.

1. 초점을 명확히 한다.- 훌륭한 브레인스토밍을 위해서는 훌륭한 질문을 던져야 한다. 예를 들어 우리의 A제품에 대해 고객이 지적하는 Bfksms불만을 어떻게 하면 개선할수 있을까? 같은 질문이다.

 

2. 규칙을 만든다. -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비판하거나 반박하면서 시작하지 않는다. 많은 것을 찾아 나서라. 엉뚱한 아이디어를 격려하라. 시각화하라

3. 아이디어에 번호를 매긴다 - 넘치는 아이디어에 번호를 매기는 일은 커지는 숫자를 통해 브레인스토밍이 얼마나 거침없이 진행되는지 알수 있고, 현재 위치에 대한 감각을 잃지 않으면서도 아이디어와 아이디어 사이로 도약하는 놀라운 방법이 된다.

4. 때로는 단숨에 뛰어 넘는다. - 최고의 사회자는 처음 단계에 가볍게 건드리며 대화가 나오도록 분위기를 띄워야 하고, 관념적인 얘기들로 아이디어가 정체될때 새로운 활력을 불러 일으켜야 한다.

 

5.아이디어를 사방에 기록한다. - 팀원 모두가 볼수 있는 매체에 기록하라. 모든 벽과 평평한 표면을 종이로 덮어라. 아이디어를 여백에다 써놓고 스케치하면서 이리저리 방안을 걸어다니면 어떤 시너지 효과가 생겨난다.

6. 워밍업 시간을 갖는다. - 빨리 말하는 낱말 놀이 등은 정신을 맑게 하고 팀원들이 더욱 더 적극적인 자세를 갖게 한다.

7. 바디스토밍을 실시한다. - 훌륭한 브레인스토밍은 흔히 입체적이다. 우리는 2차원을 넘어 3차원을 요구한다. 나무토막, 스티로폼, 파이프, 접착 테이프 등 쓸모있는 모든 것을 동원해야 한다. 그리고 직접 마져보고 느껴보고 살펴보는 바디스토밍을 통해 여러가지 개선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반면 불쾌한 브레인스토밍의 경우도 있다.

반드시 보스가 먼저 말할때, 모두에게 순서대로 차례가 돌아갈때, 전문가만 발언할때, 특별한 장소를 잡아서 할때, 진지한 말만 할때, 메모를 위한 메모에 집착할 때가 그때이다.

 

http://userexperience.tistory.com/105   아이디오 탐방기

 

 

 

 

'IDEO가 만든 여행책'

 

열린 사고, 디자인 혁신으로 유명한 세계쩍인 디자인 기업 아이디오의 눈으로 포착한 런던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낸 책.'IDEO가 만든 여행책'은 각각의 사진과 그에 대한 걸명은 물론 각 도시에서 느껴지는 테마를 포착해 런던, 뉴욕의 감성과 특징을 고스란히 담아 보여주고 있다. 처음 도시를 방문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조차 쉽게 지나쳐버린 일상적인 생활, 거리, 사람들에 초점을 맞추었다.

 

식사, 쇼핑, 참여, 관찰 네 부분의 챕터로 나뉘어 각 분야마다 그들의 정취를 가장 잘 표현하는 부분을 잡아냈으며, 사이사이 삽입된 테마들을 통해 그 도시와 사람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만한 특징과 문화, 가치관 등을 보여준다. 세계적인 디자인기업 IDEO의 눈으로 포착한 뉴욕과 런던의 라이프스타일!

 

아이디오의 시선으로 도시를 바라보다
아이디오는 열린 사고, 디자인 혁신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디자인기업이다. 아이디오는 남들과 같은 시선으로 세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현상 이면에 숨어있는 핵심을 잡아내고 표현한다.
유명한 박물관, 잘 알려진 관광지를 알려주는 대신 진짜 뉴요커가, 런더너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어떤 음식을 먹는지, 어떤 공간을 사랑하고 그곳에서 어떤 일상을 보내는지 그 특유의 감각으로 보여주고 있다.

 

관찰-그레이코트 /보통의 여행책들이 대영박물관을 소개한다면, 이 책에서는 대영박문관 앞의 마당에 집중한다. 여행객이나 현지인들이 박물관 앞마당에서 쉬고, 친구를 만나며 연인과 속삭이고, 공부를 하는 이곳은 애써 외면하려고 해도 외면하기 쉽지 않은 공간이다. 이곳에서라면 그저 계단에 앉아 사람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식사-스토리델리/ 이곳은 커다란 목재 테이블에 식사를 하러 온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다. 사람들은 서로 모르는 사이지만, 마치 이미 서로 비밀을 공유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골목길을 돌아 마주하는 어디에나 있을 법한 공간이지만, 스토리델리는 유기농 식재료와 투박하고 커다란 테이블로 자신만의 정체성을 잘 살리고 있다.

 

쇼핑-북포쿡/ 서점은 많지만, 요리책만 취급하는 서점이 가질 수 있는 독특함은 무엇이 있을까? 이곳 북포쿡에서는 직접 책을 보고 음식을 만들어볼 수 있는 공간이 존재한다. 요리를 하다 막히는 곳이 있으면 서로 돕고 새로운 정보까지 캐갈 수 있는 유기적인 공간이다. 그리고 이것이 진정한 런던 스타일이다. 단 배가 고플때 가서는 절대 안된다.

 

참여-칸디 티 룸/ 돈을 더 많이 벌고자 했다면, 기다리는 손님을 그저 돌려보내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진정 손님의 티타임을 위한다면 차를 마시는 시간동안은 맛있는 차와 여유로움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이 최고일 것이다. 칸디 티 룸은 좋은 사람들을 위한 좋은 차를 내놓는다. 밖에서 기다리는 사람을 볼 필요 없이 느긋하고 여유롭게 차를 마시기만 하면 된다.

http://travelmagazine.tistory.com/703

 

 

 

아이데오와 아이데오 매서드 카드 : IDEO + IDEO Method Card

 


IDEO Method cards는 열정적인 실무 디자이너들뿐만 아니라 창조적 열의를 찾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의 영감을 복돋아주기 위한 것이다. 이 카드는 아이데오가 디자인 프로세스의 중심에 서있는 사람들을 관리하는 몇몇 방법들을 보여주게 된다. 이 방안은 자체 개발 하였다기보다는, 다양하게 체계화된 인간및 사회에 대한 리서치를 통하여 발전되었다.

 

초기에는 아이데오 디자인팀의 영감을 고취하기 위한 데이터로 수집되었으나, 고객과 동료, 학생 및 교육자들의 요청으로 인하여, 몇몇 방법들과 실질적인 디자인 프로세스에서 유용한 방안들을 공유하게 되었다.
이는 인간 중심적인 디자인을 위한 방법적인 면에서 원론적이거나, 까다로운 것이 아니고 늘 그렇듯, 항상 새로운 방법들이 개발되고 받아들여지며 적용된다.
유용하고 용이하며 사람들에게 심미적 아름다움을 제시할 수 있는 디자인을 개발하는데 있어서 새로운 접근을 시도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한 것이다.

아이데오 메소드 카드 이용법카드들은 배우고, 보고, 질문하며 시도하고자 하는 사람들에 관한 감정이입을 나타내는 4가지 분야로 나누어져 있다.

 

각 분야는 카드들을 참고하고 둘러보고 분류하고 또 공유하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다.
측정 카드들은 프로젝트를 기획하는데 도움을 주며, 또한 팀에게 다양한 접근법을 상기시켜줄 수 있다.
프로젝트의 모든 단계에 걸쳐서 인간 중심적인 접근법을 적용할 수 있게 하여 주고 이를 통하여 방법의 핵심을 이해하게 되며, 동료 디자이너들에게도 새로운 방안을 통한 통찰력을 찾을수 있도록 할 수 있다.


출처 : http://blog.naver.com/mansaok23084/120050415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