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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샘터........о♡/웃음·화재뉴스

황당한 일들

제목:황당한 일 
어제 글쓴 사람중에... 
유자먹다 손 베인 사람 이야기 보고서 생각난 일.. 
그와 비슷한 일이 나한테두 있었는데.. 
유자? 흥! 아니다.. 


난... 


김먹다 입술 베었다..-_-;; 
학생 식당에서 있었던 그일을 생각하면...아직도 입술이...--;;; 
<이별사랑님> 


제목:저도 황당한 일... 
유자까다 손다치신 분.. 
김먹다 입술 베신분.. 
전... 
멸치 먹다 멸치 꼬리에 입천장 찍혔습니다..-_-;; 
무쟈게 안빠지더군여..입을 크게 벌리구 손가락 넣구 빼면 되는데 
바보같이 숟가락으루 밀어서(?)빼려다 0.3cm찢구야 말았습니다..-_-;; 
피났슴다..-_-; 
<이두원님> 


제목:김에 입술 벤건 별거 아닌데 
내 이종 사촌동생은 산낙지 먹다가 
입술 한움큼 뜯겼다. 
산낙지를 잔인하게 꾹꾹 씹으며 병원으루 달려갔다더라 
이거보는사람..당신말야! 
산낙지 먹을때 입술 조심해..-_-;;; 
<헬프어스님> 


제목:[re]김에 입술 벤건 별거 아닌데 
더 우낀 얘기 해드릴까영? 
전 질긴 쇠고기 씹다가 
젓가락 깨물어서 
앞니 깨졌어여~-_-/~ 
<마다나님> 

제목:끙..전 더 심했어여.. 
꺄아..여기 멋진 분들 많네여..! 
김먹다 입술 베이신분.. 
유자까다 손다치신분.. 
게다가..멸치먹다 입천장 꼬리에 찢기신분까지..! 
존경 함니돠..ㅠ.ㅠ 


전여... 
밤에... 
손톱깎다가... 
손톱이 눈에 들어가서여...--;; 
그 찢어지는 고통을 아실지..ㅠ.ㅠ 
엄마가 119부를려구 했는데.. 
쪽팔려서 말았어여..--;; 
병원에 전화 했더니.. 
이상한 각도루 서서.. 
눈에 소금물 들이부으라구 하더군여..--; 
어찌나 당황 스럽던지..ㅡㅡ;; 
문제는 손톱이 눈에서 안빠진다는거였어여.. 
생각해보세여.. 
그 초승달가치 생긴거시 
흰눈동자를 마구 찔러대구 있다는것을..ㅡㅡ; 
사람 미췹니다..--++ 
근데..문제는 생각보다 간단하게 해결되써여.. 
담날..동생하구 싸우다가.. 
엄마한테 디지게 혼나서.. 
엉엉 울구 있는데.. 
눈물에 섞여서 나왔답니다..ㅡㅡ++ 
<김은영님> 


제목:[COMA]..니들만 다쳤냐? -_-a... 
나도 다쳐봤다.. 
천장으로 던진 구슬이 형광등에 맞아서 
일주일 가량 유리조각 머리에 꽂고 다닌적도 있었고 
놀이터에서 축구하다 그네타던 아저씨한테 
날라차기로 관자놀이 맞아서 기절도 
해봤다-_-a 
코피나는거 뒤루 꿀꺽꿀꺽 넘기다가 나중에 피한바가지 
토한적도 있고 
빼빼로 먹다가 이빨도 부러져봤다 
그래도 난 아직 살아있다. 
남부럽지않게 건강하게 살아있다-_-a 
난 죠리퐁이 한봉지에 몇개 들어있는지도 세어봤다 
니들은 세봤냐--a 
까불지 말아라 
<이승용님> 


제목:(-_-) 나도 황당하게 다쳤다. 
유자,김에 벤 사람들..형광등 파편 머리에 박힌분... 
도끼들고 호랑나비 춤추다 면상 찍은분..등등 
전부 자기네들이 설치다가 다친거다.툭~~~까놓고 까불다가 다친거란말.. 
공사장 옆에 지나가다가 떨어진 삽자루에 대갈통 찍혀 봤는가?-_-; 
바로!...............................기절했다.-_-;; 
**삽자루니 다행이였지 삽대가리에 있는 앞꼭지점에 찍혔으면-_- 

_(@.@)_<----분수대가 되었을지 모르지-_- 


잼있으셨나여? 
전 이거 읽구 얼마나 웃었는지..ㅋㅋㅋ 
암튼 잼있으셨음 추천한번 꾸~욱 눌러주세여~^^ 
구럼 전 이만.. 



- 고나미(4/24,18:30): 전말이죠, 어렸을때 실로 이빨뽑았는데, 이빨이 목구멍에 걸려 
죽다 살아난적도 있습죠...우헤헤 
- 이재진(4/24,18:41): 난-_- 누나 물구나무서기하는거 잡아주다가 누나의 발에 맞아 
쌍코피를 터뜨렸던 암을한 일이..-_-;;;; 
- 최동철(4/24,20:22): 참 세상은 위험해... 안전한 것이 엄꾼...-_-;; 
- 양석철(4/24,20:43): 우리누난 자는 나깨울라구 발로 툭툭치다. 발가락 부러졌어요 

- 양석철(4/24,20:44): 고등학교때 친구는 당구대에 붙은공 다이를 손가락으로 눌러서 
공 띠는거 알죠 그거하다 엄지 부러졌구요 
- 양석철(4/24,20:46): 탱탱볼 차다가 골반나간놈도 있어요. 
- 김의용(4/24,21:26): 난.. 칼가지고 놀다가 왼쪽손바닥 허물 벗겼는데..ㅋㅋㅋ 느낌 
이 새롭더군여.. 시원한게.. 
- 김의용(4/24,21:26): 지문이 잘 안보입니다..ㅡㅡ;; 
- 최젠(4/24,21:40): 오마이갓.. 난 텔레비 위에서 슈퍼맨을 외치면 뛰어내리다가 입 
술 터졌는데.. ㅡㅡ;;; 
- 최미란(4/24,21:42): 나도 잡채먹다가 젓가락이 입천장에 꽂혔었는데. 캬쿠캐ㅜ캐ㅑ 
-_-;;; 
- 이광윤(4/24,22:46): 5학년때 6학년형들 팽이치기하는거 구경하다가 도끼찍기 삑사 
리에 머리맞아서 피났음. 
- 하은복(4/24,22:47): 전 퐁퐁이라고 했는뎅 덤플링 있죠..그거 하다가 부딪혀서 쌍 
코피났어여,, 
- 정성원(4/24,22:53): 난 핸드폰 받다가 핸드폰 안테나에 귓구멍안의 고막 터진적 있 
었어여... -_-; 
- 서범석(4/24,23:24): 차에타다가 차체에 머리박고 기절한적있음다,,,,,,,, 
- 송수림(4/25,0:35): 오르막길에서 킥보드 밀다(타다가 그런 것도 아니구).. 킥보드 
가 밀리면서 엄지발가락을 쳤는데,, 반동으로 발톱이 
- 고정옥(4/25,0:40): 전 예전에 달고나 (아시나여?) 지금은 뽑기만 남았져... 달고나 
국자에 놓고서 말리는것 다 말라나 손으로 찍어보?
- 강신재(4/25,0:45): 전 ㅇ 
- 강신재(4/25,0:46): 전 옛날에 부르마블하다 싸워서 아직 별장 머리에 있어요 
- 정창연(4/25,1:7): 시디롬안열려서 이리보고 저리보고 하다가 갑자기 텨나와서 눈찍 
힌적은있어도.. 
- 박재욱(4/25,1:31): 내 친군 모자 푹 눌러 쓰고 가다가 전봇대에 왜 튀어나온 쇠 있 
잔아여...빠른 걸은으루 가다가 그거 못보고 직통으 
- 박경일(4/25,1:59): 전 어렸을때 자동차에있는 담배불 붙이는거 만지다 손가락 익었 
슴다..어린맘에^^;; 
- 윤수경(4/25,9:34): 100원짜리 쏘세지 비닐벗기다 앞니 빠진적 있슴다....-.-; 
- 황지원(4/25,10:25): 세살때 미끄럼틀에서 "슈퍼맨~"하구 뛰어내렸다 다리 부러졌어 
염...^^;; 
- 김유민(4/25,11:19): 놀러가서 비빔밥 먹다가 숟가락이 크기도 하고, 양옆이 너무 
날카로워서 입 양쪽이 찢어진 적도 있었죠. 
- 윤수경(4/25,15:4): 참, 축구보다가 흥분해서 유리잔을 발로 찬적도 있슴다. 열두바 
늘 꼬맸슴다.. 
- 이관학(4/25,15:41): 와!!..그러셨어여? 
- 신은임(4/25,16:9): 저드 어렷을적 지나가다 천막 나무기둥 쓰러지는거 머리에 맞았 
는데..-_-; 그 때부터 제가..-_- 
- 신은임(4/25,16:12): 제 언니는 달고나 집에서 만들다 국자를 손등에 놔뻐려갖구 화 
상을 입은적이 있었는데.. 사람 살이 타니깐 돼지고 
- 김진경(4/25,17:36): 전 추워서 빌딩 유리문안쪽에서 버스기다리다가 급한 맘에 유 
리문깜빡하고 뛰쳐나가다가..밑입술이앞니에찍혀 깨?
- 김진경(4/25,17:38): 중1때쉬는시간에 뒷문에서서 옆반친구랑 수다떨면서 꽈배기먹 
는데 걔가 꽈배기 좀 달라그래서 싫다고 하면서 뒤돌 
- 김진경(4/25,17:40): 달려오던 남학생이랑 정면충돌. 남학생안경에 입옆에 찍혀서 
수업빼먹고 실내화 신고 응급실 가서 6바늘 꿰맸져.?
- 김진경(4/25,17:41): 전 꽈배기 중독자였는데 그후로 꽈배기 끊었습니다. 
- 윤수경(4/25,19:11): 우리 어머니 부엌에서 도마를 떨어뜨리셨는데, 무의식중에 발 
을 내미셨답니다.(충격을 완화시키려고 그러셨나?) ?
- RUDALSTJS(4/25,19:53): 제체기하다가..갈비뼈 뿌러진 놈도 있따. 
- 김대훈(4/25,20:16): 제 칭구는 사탕 던진거 받아 먹으려다가 이빨도 뿌러지구 사탕 
두 못먹었어여..참고루 칭구 별명은 자갈치에여^^ 
- 이만재(4/25,20:19): ㅡ.ㅡ추천해서 모두볼수있게..;;ok --;; 
- 윤영조(4/25,23:24): 난 어릴때 라면먹다가 면에 이빨 걸려서 빠졌는데 ㅋㅋ 
- 이근식(4/26,1:45): 저는 국민학교 2학년때 감자도장 만들다 가운데 손가락 잘림.. 
다시 붙임^^; 
- 박대영(4/26,3:58): 제가아는형은 기지게 펴다가 갈비뼈부러졌는데..진짜로...ㅡ_ㅡ 

- 이시내(4/26,13:16): ㅋㅋㅋ..한줄답변이 더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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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피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쓰러지겠네 ㅋㅋㅋㅋㅋ
10-16
 강태공
윤수경(4/25,9:34): 100원짜리 쏘세지 비닐벗기다 앞니 빠진적 있슴다....-.-; 요 가시내가 젤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 -_-; 아놔 웃겨
10-16
 청국장맛푸딩
....예전에 깡엿!..고동색깔에 반투명하고 덩어리 각세운엿!..중간쯤 빨고나니 눅눅해지길레 앙큼하게 지끈함 물고는 입 딱-벌리는데 ..엿에 아랫,윗어금니 두개 알밖기햇다는..
10-17
 청국장맛푸딩
어릴때 신문지로 떵꼬닦던시절..닦고,함접고..닦고,또함접고..그담에 신문지가 똥에 습기차서 푹-! 뚫리는 바람에 결국 피똥까지 줄줄 쌋다는..
10-17
 폐인시대
넌 어느별에서 왔니?
10-17
 건방진 으네씨
난 병맥주마시다가 앞니 깨졌는데ㅠㅠ
10-17
 Alicia
전..책상정리하다가 책의 종이 한 장이 눈에 스쳐서 검은 눈동자에 금이 갔어요^^살짝. 제가 거울보고 발견해서 안과에 갔더니 의사선생님이 칭찬해줬어요. 관찰력이 대단하다구 ㅎㅎ 종이에 눈동자 긁히면 곰팡이가 생길수도 있데여~
10-17
 미소악마
맞아요.정말 우습게 다칠때 있어요... 저도 햇빛보고 근질근질 재채기 하다가 허리 인대늘어나서 일주일간 입원했었어요,,,,,ㅎㅎ
10-17
 문어발쏘세지
난 무단횡단하다가 버스에 치였었는데...
10-17
 문어발쏘세지
곱창먹다가 어금니 빠진적도 있고..
10-17
 문어발쏘세지
하교하수도 구멍에 발목 빠져서 깁스 하고 다녔었는데 ㅋㅋㅋ
10-17
 안습처녀
전 앉아서 자두맛 사탕 먹다가요 양말을 벗으려고 하다가 뒤로 자빠지는 바람에 목구멍에 사탕이 걸려서 죽을뻔한적 있어요,ㅋㅋㅋㅋ
10-17
 순수
즐보드 추천은 처음이다. 너무웃겨
10-17
 ㅋㅋㅋㅋ
참외먹다가 어금니 빠졌습니다..
10-17
 MoonLight
다리미 세워둔 채 위에 앉아 보신분 -_ -;; 병원서도 첨봤대요
10-17
 비사랑
아~~~~~~행복한 세상이야 이렇게 웃을 수 있다니.....눈물 쏘~~옥 빠지게 한번 웃고 일하러 갑시다.....
10-17
 Hyangdanc
깍두기에 이빨 박혀나온적있다.. ㅡㅡ;;
10-17
 길용이어라
ㅋㅋ나두나두..뜨게질하다가 잠깐 물마시고 돌아와서 다시하려고하는데 바늘이 없어졌따.. 어딨었게? 내 허벅지에 대롱대롱 꽂혀있었지~ ㅋㅋㅋㅋ
10-17
 우리서로사랑해요
-_-밥먹다가 숟가락에 입안 볼딱 베어서 쫙 나갔었는데...
10-17
 ㆀ멍ㆀ
저는 나쵸칩 먹다가 입천장찔러서 입천장 한군데가 몇일동안 덜렁덜렁..거렸어여 ㅡㅡㅋ
10-17
 ㆀ멍ㆀ
아 걸레빨다가 다리에 화상입어서 시꺼멓게 되가지고 안그래도 못생긴다리에 흉터가지 ㅡㅡ;;;;;;;
10-17
 JESUSzzangSH
저는 변압기 가지고 가다가 손잡이가 뽀사지는 덕분에 바로 변압기가 아킬레스건에 직격타를 날렸다는.. 몇주간 걷지도 못함...
10-17
 샬랄라
숨바꼭질할때 세탁기에 숨었다가 반나절 갖히고 무릎에 멍다들었는데... ㅋㅋㅋ
10-17
 모모
내방 뒷산이 밤나무 산인데 3층 내방에서 창문열구 바깥내다보다가 하늘을 올려다볼때 주먹만한 갈색으로 잘익은 밤송이가 네 마빡을 찍은건.....ㅜ,.ㅜ 한동안 이마에 땀구멍이 5미터 밖에서두 보였다...ㅜ0ㅜ
10-17
 learning mind
브루마블 별장이 아직도 머리에 있다는 님.. 대박 ㅠㅠb
10-17
 이슬먹구또먹구..
난 어릴때 밥통 근처서 놀다가 밥통에 잠깐 앉았는데 갑자기 밥통서 김나더니(밥이 왜 하필 그때 된거냐고) 김 빠지는 바람에 허벅지와 엉덩이 사이에 꽃별무늬로 화상 났었음.ㅡㅡ 지금은 시간지나 없어져서 다행
10-17
 이슬먹구또먹구..
글구.. 어릴때 친구네 집 놀러가서 현관문 열라고 하는데 갑자기 현관문 유리가 깨져서..(알고보니 맞은편집 애가 던졌음) 유리 파편들어가고.. 아파트살땐 아파트 현관문에(그게 잘 닫히게 땡겨지잖아요 고사이) 엄지발가락 껴서 엄지발톱 빠졌음.ㅡㅡ
10-17
 이슬먹구또먹구..
한번은 종이 잘라서 별 접는다고 종이 자 대고 칼로 자르고 있다가 라디오가 웃겨서 웃다가 내 손 살점도 같이 잘라본적도 있고.ㅡㅡ
10-17
 이슬먹구또먹구..
하긴 내 인생 대박은.ㅡㅡ 실험실서 일할때.. 독성물질 종류인. 발암물질 만지는데. 이게 색은 빨강인데 나중에 비추면 형광됨(유전자 검사할때 쓰는거) 근데 누가 그거 그전에 쓰고 잘못 관리해서 손으로 만졌더니 이미 내손바닥에 빨갛게 되버렸다는..ㅡㅡ
10-17
 이슬먹구또먹구..
한시간동안 계속 닦고 물 뿌리고 난리도 아니었는데(그게 치사량이 1ml였던거 같은데.. 대략 내가 0.5ml는 만졌다는것..ㅡㅡ 헉 근데 웃긴건 그게 형광인지라 물에 씻어서 손에 묻은거 없어도 자외선 쏘아보면 내 손에서 야광 분홍 빛이 난다는것.ㅡㅡ
10-17
 이슬먹구또먹구..
몇일은 그랬던거 같아. 하긴 그래서 걱정이긴 함.. 나중에 피부암 될까봐..ㅡㅜ 글구 실험실서 일함서 동물피 검사하는거라.. 주사기 분리하다가 소, 돼지 찌른 주사바늘 내가 날 찌른 적 있음..ㅜㅜ 부디 그 동물테 질병이 없었기만을 바랄 뿐
10-17
 도로시
그거 알아,, 나는 아무짓도 안하고 그냥 앉아만 있었을 뿐인대.. 앞니가 툭하고 빠졌어.. 내나이가 22살인대...;; 그것도 여자가.;; 면접보러 가기로 한날에... 그 암담한 현실을 알아,??????ㅋ
10-17
 black
저는 집에서 장난치다가 친구가 갑자기 피해서 문에있는 유리에 주먹을 부딪혀서 쨍그랑- 후두둑 -_-; 손가락에있는 동맥인가 그게 잘려서 피가 줄줄줄줄 나오더라구요; 그렇게 쎄게 치지도않았는데 말이죠; 엄마한테 혼나고..피는나고.. 진짜 피그렇게 흘려보기 처음이었어?
10-17
 정한별
난 새콤달콤 먹다가 어금니 빠졌는데 -_ -
10-17
 Purin
난 자다가 서랍장 위에 있는 분유통이 인중 위로 떨어져서 입술 퉁퉁 부은 적 있는데-_-(그래서 지금 입술이 두꺼운가 ㅠ_ㅜ)
10-17
 월식
그나마 저런게 낫지 난 본드 먹었어
10-17
 피킹머시니스트
이게 다 환경호르몬 때문이야~
10-17
 뼈쏙까지순수
이 빼는데는 새콤달콤이 최고지..ㅋㅋ
10-17
 -_-a
이거옛날에미스터케이에나왓던거...
10-17
 쿨쿨이숑
난 이빨사이에낀 고기빼다가 이쑤시개앞이부러져 같이 끼었는데 아주~~미치겠더만....버스에서 그랬는데 집까지 50분동안 돌아가시는줄알았슴...
10-17
 불량악마님
폐인시대 또 왕림하셨네요...ㅋㅋ
10-17
 차니
ㅎㅎㅎㅎㅎ눈물쏙...
10-17
 마리
아는 동생은 극장에서 파는 캬라멜 팝콘 먹다 이빨이 깨졌는데..그 이빨을 자기가 먹었데요...ㅡㅡ;;;
10-17
 한지명
진짜웃김...원츄~~~
10-17
 월광참영
난 떨어지는 고드름 맞고 머리깨진적 있는데....
10-17
 SuNnY
가족끼리 갈비탕 먹으러갔다가 엄마 맞은편에 앉아계신 고모가 갈비 뜯으시다가 뼈가 튕겨져나가서 엄마 이마에 '턱' 맞고 엄마 갈비탕 속으로 빠졌다는...엄마 이마는 불긋불긋~
10-17
 한희a
2층에서 동생에게 던져준 메로나 아이스크림.. 하필 얼굴에 제대로 떨어져서, 쌍코피 흘리며 달려오던 동생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ㅅ= 아놔, 잠깐 눈물 좀 닦고..
10-17
 다크소드
고래잡은 상태에서 애들 야구 하는거 구경하다가 타자가 친공이 정확히 거기에 명중되어 본적이 있소...
10-17
 참
5공시절 친구가 고무공이라고 빨간공을 살짝 던지더니 멀리치라고... 힘껏 쳤지요.........당구공였다눈 ㅜㅜ 생긴것이 그냥보면 똑같습니다
10-17
 안녕하세요
위에 새콤달콤 완전동감;; 저도 초등학생 때 새콤달콤 먹다가 이 뺐습니다-_-b결과적으로 돈 굳었죠
10-17
 폴라포
전기콘센트에 쪽집게들어가는가 시험하다 감전되서 기절한적 있다
10-17
 팜므파탈
전 얼마전 비누칠해서 세수하다가 가운데 손가락이 콧구멍에 쑥 들어가서 손톱으로 콧구멍을 찔러서 코피를 줄줄 쏟았어요 흑흑흑
10-17
 모모
기구한 운명으로 아프신분들 참 많으시네여.ㅋㅋㅋㅋㅋ
10-17
 miss
나도사과먹다가엄마가발로까서젓가락이천장에박혀서병원가서간신히뺏어요
10-17
 ol젠잊을수ol써
나는 초딩때 묽은염산으로 뭐 실험하는데 조애가 그 뭐냐 유리관? 거기다 묽은염산 받아왔는데 나보고 들고있으래서 들고있는데 선생이 손머리위하래서 손머리했다가 내몸에 다 부었는데...
10-17
 하하하하---
욕탕에서 다이빙하다 바닥에부디쳐서 기절해서 익사할뻔했다
10-17
 쪼꼬엄마
낫 가지고 땅파다가 이마정중앙에찍혀쏘....
10-17
 mary
하아...차문닫다가손가락껴서손톱빠지고,치킨까스먹다가 이가빠져서박혀나오고,잠자다가동생이잠버릇으로제목을다리사이에끼고조이는바람에밤중에질식사할뻔한아련한기억이=ㅅ=...게다가코너에몰려서빠져나오기더힘들었다는....
10-17
 완소지훈
저는 엄마심부름으로 옥수수사오다가 두손가득옥수수땜에 문을 못열어서 열어달라는 신호로 엉덩이로 툭툭치다가(유리문이엇슴) 유리깨져서 그뾰족뾰족한데에 주저앉음ㅡㅡ 응급실가서 8바늘꼬맴ㅡㅡㅋㅋ
10-17
 완소지훈
그리고 한밤중 야식으로 삼계탕했는데(뚝배기에!!) 펄펄끓는거 들고오던 엄마랑 부딫혀서 두달동안 상체에 붕대감고다님ㅡㅡㅋ 아직도 한반도모양의 흉터가 남아있다는ㅡㅡㅋㅋ
10-17
 열혈
쓰레기통에 올라가 뛰어내리다 발을 헛디뎌 발목이 부러졌습니다. 그 후로 사람들에게 환경운동하다가 다쳤다고 말합니다.
10-17
 가을편지
번개 맞은 적 있소??난 어릴적 시골집 방문턱에 앉아 있다가 번개 맞고 기절..깨어나 보니 허벅지에 화상 입음.. 한번만 더 맞으면 로또 당첨 확률이요
10-17
 따흐
자전거 첨 배울때 운동장 돌다가 축구골대에 꽝~~! 넙적다리를 보니하얀게 보이던데..뼈래여..아직도 상처가 있져...근데 그때부터 축구 무지 조아함니다...ㅋㅋ
10-17
 에릭
허...난 새우꼬리 와짝 씹다가...어금니가 깨져서 ..
10-17
 spacefirst
저는 참 어이가 없더군요. 그때 야인시대를 좋아하여서 돌려차기하다 넘어져서 이빨 깨지고 입술터졌담니다ㅠㅠ
10-17
 차니세상
뼈에 관안 이야기가 제일 많네요.. 칼슘들이 부족한가?
10-17
 카르페디엠
순대먹을때 딸려나오는 부속들..왕건이 초장찍어서 먹다가 그길로 황천갈뻔함,ㅋㅋ목에 걸리는 순간 아무소리도 안들리더 군요,ㅠ
10-17
 멋진미노
어릴때 친구네 집에서 숨바꼭질하다 냉장실에 들어갔는데 야채실 유리가 깨져서 엉덩이 씹창났었음 -_-
10-17
 꽃무릇
강력 본드가 안나와서 꾸~욱 눌렀는데 본드가 눈에 틔어서 병원가서 붙은눈 떼어내고 눈썹 다 빠져서 지금도 눈썹이 짝짝이에여ㅠㅠ
10-17
 제니지은
-- 나는 밤에 열라게 컴하다가 잘라고 잠옷을 위아래로 조낸 쎄게 탈탈 털다가 얼마나 세게 털었는지 그게 천장전등에 맞아서 유리깨지고...더 황당한것은 유리파편이 엄지발톱에 직빵으로 박혓..ㄷㄷ
10-17
 징글애벌레
뭐.. 난 그정돈 아니고.. 어릴때 선인장 깔고앉은적이 있져. 놀라서 일나니까 선인장 가시들이 궁뎅이꽂혀서 화분에서 뽑혀나오더만요.
10-17
 처음과 같이
ㅡㅡ; 마음의 상처가 가장 큰법;
10-17
 처음과 같이
어릴적 부메랑 따라서 미니카를 따라 달리다 일톤차에 쿵; 그 후로 장난감을 가지고 놀지 않는거다. 어른이 된거다;
10-17
 처음과 같이
그때 찌그러진 차를 보고 내머리는 단단하다는걸 같이 깨닫게 된거다.
10-17
 Daum운전자
고물상 근처에서 친구들과 테니스공으로 놀다가 테니스공이 잡으려고 철판이 얹혀있던 리어카근처에서 공밟고 엎어졌는데, 왼쪽 눈썹부위에 철판모서리를 박고 피철철...12바늘 꼬맴...아주 어렸을적에 옥상에서 유리병 가지고 놀다가 정강이에 유리조각 들어가고...ㅡ,.ㅡ,
10-17
 처음과 같이
마음의 상처가 아물어 갈 무렵... 장난감총알을 입으로 총에 넣다가 목에 걸렸다. 목에 걸린 이물질을 빼는 응급처치를 스스로 터득했다...
10-17
 Daum운전자
초등학교 저학년시절...깽깽이발로 방안돌아다니다가 주전자 위로 엎어졌는데, 마침 명치를 뚜껑 손잡이에 부딪혀서 기절함..그리고, 좀더 나이들어서 꼬마전구를 110V 콘센트에 연결하다가 전기옮아서 기절함...초등학교 들어가기전에 앉아서 놀고 있다가 불투명 통유리문이
10-17
 플러스
새콤달콤으로 이빼신분들 많네요. 전 어금니에 금니씌운게 그거먹다가 빠졌다는..; 새콤달콤... 본드를 뭉쳐논건가..--
10-17
 v신미녀v
진짜 간만에 와방 웃었삼.~..특히 햇빛보다 재치기해서 인대 늘어나신분.ㅋㅋ.나는 딴건 없고 고기 먹다 젓가락 쨍~씹었을때 그 쇠의상콤함이란.ㅋ글그 일욜날 놀이동산 가서 펀치치다가(난여자) 816점 나오고 내 손목 나갔삼.ㅋㅋ
10-17
 v신미녀v
아참. 샤워하다 허리 잠깐 숙였는데 수도꼭지에 똥꼬위에 꼬리뼈 찔리삼.~ㅋ. 똥꼬위에 꼬리뼈에 찍혔을때 그~아픔이란.ㅋㅋ 문지방에 발톱 찌였을때 아픔과 막먹지욜~
10-17
 리츠
어린시절 권투글러브 한세트가지고 친구는 오른손끼고 난 왼손끼고...글러브 낀손으로만 하자고 했다가...무심결에 나에 오른손이 나가서 친구 코를 아작내버림... 친구넘 피흘리는 거 보고 집으로 발름...
10-17
 리츠
근래에 고무망치로 내려치는 게임기앞에서 깐죽대다가 발뒷꿈치로 가격... 뒷굼치 디딜때마다 뻑쩍지근함...
10-17
 v신미녀v
아 또 있구나.ㅋ.. 알바할때 빈병 다섯 손꼬락에 하나씩 넣고~ 박스에 안에 넣을려고 빼는 순간 ~보니 윗둥 날라간 빈병이였음.~ 순간 피뚝뚝 떨어지고 10바늘 꼬맸음.~ 빈병 딸때 병따개로 따삼~괜히 숟가락으로 따지말고.엄한 알바 여러잡슴ㅋ
10-17
 리츠
군대 신병훈련소...여름에 들어가 뜨겁게 데운물만 주길래...그래도 마셔야겠기에 낼롬먹었다가...뜨거운 열기가 귀쪽으로 전달되서 왼쪽 귀에서 '띵~~~'소리들리면서 피고름 나옴...3일동안 개고생하고...끝내는 지금도 집중해서 뭐 할라하믄 '띵~~~'소리남... T.T
10-17
 깜칙한뇬_ㅛ
어렸을떄 내가 남잔줄 알고, (머리가 짧아서) 아빠 면도하는거 따라하다 턱에서 약간 왼쪽을 면도기로 스윽...-0-무섭다 ㅋㅋㅋ
10-17
 Princess
꽃무릇님 일등.
10-17
 은동쓰
내 동생은 공사장 걸어가다가 뾰족한 끝이 위로 향해 있는 못이 발바닥에 박힌적 있는데...운동화를 뚫었음..ㅡ.ㅡ
10-17
 코리아화이팅
어렸을쩍 쭈쭈바 입에 물고 윗뚜껑 가위로 자르려다 임술까지 잘라서 입술이 너덜너덜... ㅋㅋㅋ 한동안 쓰라려서 고생좀 했는데 ㅋㅋㅋ
10-17
 코리아화이팅
내리막길에서 뒤에 친구 태우고 자건거 타다가 중심이 앞으로 쏠려 완전 대둘대굴 굴러본적도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 많이 안다쳤음 ㅋㅋㅋㅋ
10-17
 안녕희정
좀 딱딱한 참외를 껍질 벗기지도 않은거 오그작 오그작 씹었는데 이빨빠진...ㄱ-
10-17
 까칠한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어렸을때 스크류바먹고 그 아이스크림막대기 씹으면서 티비보다가 썩은어금니깨져서 그런가보다 하고 계속씹었는데 그 나무조각이 썩은어금님깨진곳에 박혀서 5년정도 깨진어금니 대신 훌륭한 이빨이 되어줬삼
10-17
 나이스가이
전 잠긴 문을 칼로 딸려다가 갑자기 삑사리 나는 바람에 그 칼끝이 그대로 제 눈쪽으로 향해 달려와 찍더군여. 다행이 쌍커플이 있는 눈썹바로 밑에 부분에 찍혀 실명은 간신히 피했습니다 ㅡ.ㅡ''
10-17
 이쁜녕희
전 제사상에 올라간 말린명태입에 손가락넣었다가 안빠져서 억지로 뽑았더니 손가락에 피가 쭉.. 생선이빨이 그렇게 날카로운지 몰랐었는데 ㅋㅋ
10-17
 빡스줍는할매
난 뽑기하다가 네손까락 담궈서 지문이 다 없어져버렸다는.. 그뒤로 고등학교 막졸업하고 손톱이쁘게 길러서 볼링장갔는데..공던지다 엄지손톱 뚜껑열렸지요..그뒤로화장실에서 코파다가 미끄러져 다리찢고 덕분에 손까락이 코속에 깊숙히 들어가 코피철철 일주일 고생했씀돠
10-17
 하루하늘
방바닥에 콜라병 있다는 사실을 잊고 나도모르게 털썩 앉다가 꼬리뼈 다친 기억이.... 그때 두꺼운 청바지까지 찢어지고.. 꼬리뼈부근 부어서 며칠동안 앉아있지도 눕지도 못한 슬픈 기억이..
10-17
 무적남작
아놔... 모두 물리적인 데미지이지만 저는 알레르기로 고생했죠 -_-... 팥죽이랑 복숭아만 먹으면 어깨위로 엄청나게 부어오릅니다;;; 어릴때 한번 그래서 병원 갔었는데 의사는 없고 인턴들만 4명이 몰려와서 날 실험용 동물 취급 하더이다 -_-;;; (지들한텐 엄청 신기했?
10-17
 율이
어릴적 아파트안에 있는 테니스장에서 동생이랑 달리기 시합하는데 동생이 앞질러 뛰어가다 갑자기 뒤로 철퍼덕 넘어가더군,,, 봤더니 목에 씨뻘건 줄자국이,,그랬다,,테니스 네트에 그물은 다 떨어지고 가로질러 굵은 철사만 남아있던 것이었다,,,밤이라서 조명이 켜있는데?
10-17
 빡스줍는할매
참.우연히 본건데 초등학교때 어던남자아이가 공가지고 놀다가 쇠창살있는 화단에 공이넘어가 그거 건져내려고 들어가다가 미끄러져서..애매한?부분에 쇠가박혀 어떤할아버지가 리어카 태우고 구출해줘가 지금은 잘살고 있다는 전설이..
10-17
 김태훈
아는 분. .. 비스듬이 앉아 재채기...... 디스크 수술. ........... 나는 뭐... 초등학교때 감자를 쇠젖가락으로 찍었는데 젖가락이 뿌러져서 맞고 찢어진 정도 ?? 그 감자는 뭐... 옆에있는 쇠숟가락으로 찍으니까 그제서야 금이 가더군요 ㅡ,.ㅡ 학교 급식이였는데 ㅡ,.ㅡ
10-17
 뎃빠멋쟁이
어릴때 다이빙 놀이 하려고 옥상에서 1층 판자로 뛰었는데.... 발에 못박혔다...ㅡㅡ^
10-17
 사랑지기
고기 쌈싸먹다 이빨빠짐 ㅡ,.ㅡ
10-17
 카트타는개초딩
내껀 별거 아닌데... 어렷을적에 콜라병에들어있는게 콜라인줄알고 한컵 쫙 원샷을 했는데 알고보니 간장이였다..ㅆㅃ
10-17
 별사탕주떼요
난 춰딩때 키가 안닿아서 문 거의 꼭대기에 붙어있는 나방 잡으려고 뺑뺑이의자에 올라갔는데...-ㅂ-.. 철푸덕.... 팔 부러져서 두달간 깁스하고다녔습니다..
10-17
 됐삼ㅋ
난 자전거 타다가 장난쳐서 거기 지대루 맞은적있다 ㄱ- 근데엄마가 이 기회에 고래까지 잡잔다 그리고 털렸다ㄱ- 방학도 아닌데 해가꼬 창피하지 애들이 건들지 ㅅㅂ롬들 닿랭이 내 거긴 잘있다 ㄱ-
10-17
 덥치
난 세수하다 손가락이 코루 들어가서 콧구멍 8바늘 꿰맸따...무덤까지 가지고 갈라다. 나두 억울해서 올린다^^
10-17
 터프가이
김장용 배추 나르다가 배추에 이빨 부러진적 있냐??
10-17
 찌닝-
난 아무생각 업시 엄청큰 호치케스로 손찍었는데....당연히 아프다는 생각을 아예 안하고 찍음, 손가락에 두개의 구멍에서 피 줄줄 -ㅅ-
10-17
 잔자z
난 방방타다가 다리뿌러졌슴
10-17
 주피터
갑자기 영화 데스티네이션이 생각나네요..주위에 모든것이 살인의도구가될수도있는;;
10-17
 메타트론
얘들 장난하나? 난 목욕탕가서 비누 주울려다가 목욕탕 벽에 붙어있는 샤워기에 눈알 찍혀서 눈에서 피나서 목욕하다가 병원 간적도 있고 자전거 타다가 멈춰있는 자동차 박고 날랐는데 자동차 백미러에 거시기 찍힌적도 있고 담타다가 옆에 장미밭으로 떨어진적도 있고 동네
10-17
 메론
하하하하하 간만에 정말 많이 웃었어요 고마워요
10-17
 메타트론
그리고 최고의 압권인.. 경운기 시동걸때 돌아가는 벨트 각목으로 막는답시고 깝치다가 손가락 잘려봤냐?? 내가 그 경운기 벨트 각목으로 막는다고 깝치다가 새끼 손가락 한마디 짤리고 손톱 2개 뽑히고 엄지손가락 전체 쭉 찢겨졌다~ ㅡㅡ;; (내가 생각해도 이건 미친짓해서
10-17
 메타트론
ㅇ ㅏㅎ ㅏ!! 두번째 압권.. 스타크래프트 씨디 산다고 자전거 타고 테크노마트(알려나??)가다가 퀵서비스 오토바이에 치여서 30M 날라가서 콩팥에 상처나고 혼수상태로 병원에 있었다~
10-17
 라일락
양산쓰고 가던 어떤 키작은 아줌마가 양산 뾰족한 끝으로 내눈을 순식간에 찌르고 감... 난 아파 뒤지겠는데 그 아줌마는 쳐다도 안보고 가버림.. 아 생각만하면 졸라 죽이고싶음..
10-17
 초딩방학끝
정글집 꼭대기서 깝치고 놀다가 떨어져서 팔2 다리1 깁스 했었다는....
10-17
 메타트론
난 이렇게 다쳐도 멀쩡하게 잘 있는데.. 늬들은 그거 가지고 왜 그러닝?? 짜식들.. 그리고 배추 나르다가 이빨 부러졌다고.. 푸흡.. 난 단무지 먹다가 이빨 생으로 뽑혀 나간적도 있다.. 물론 어렸을때라 이갈이 하는 때라 그랬던걸 수 도 있지만..
10-17
 신데렐라
엄마 주차하는거 도와드리려고 창문으로 고개내밀고 "오라이~" 하고있었는데 엄마께서 그대로 창문올리고 시동끄셨다는....ㅠ 미워잉~
10-17
 초딩방학끝
겨울방학 때 학교 보충수업 땡땡이 까려고 뒷구멍으로 도망가다 미끄러져 하수도에 떨어졌다는....
10-17
 메타트론
정글집 꼭대기서 깝치고 놀다가 떨어져서 팔2 다리1 깁스 했었다 (초딩방학끝) 장난해~ 난 초등학교 2학년때 철봉 제일 높은데 올라가서 물구나무 상태로 매달려있다가 떨어져서 어깨쇄골 나가고 머리 찢겼다.. 그리고 중학교때 몰래 술먹고 우산으로 맞아서 머리 찢겨서 5?
10-17
 행복해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ㅋㅋㅋ 저는 눈 온 다음날, 비탈길을 가로로 지나가다가 미끄러져서 전봇대에 머리박았음ㅋㅋㅋㅋㅋㅋ 소리도 떵~ ㅠㅠ ㅋㅋㅋㅋ 아빠가 걱정하다가 결국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7
 행복해야죠
중학교때는 친구랑 축구골대에 매달려서 놀다가 그대로 추락-_ -;; 흙바닥에 얼굴을 박았음ㅠㅠ ㅋㅋ 근데 코도 멀쩡한데 입술만 터졌음ㅋㅋㅋㅋ 바로 병원에 가서 입술을 꼬매는데 센스없는 의사가 검은실로 꼬매서 입술이 부으니까 흡사 프랑켄슈타인을 연상케했음ㅠ 여잔?
10-17
 ni-k
나도 멸치 먹다가 혀에 가시 박힌 적 있는데...ㅎㅎ내가 아는 애는초딩때 메리포핀스 보고 우산들고 뛰어내렸다가 다리 부러진 애도 있음..ㅠ높은데서 안 떨어졌기에 다행이지...
10-17
 웃어요
난 진짜 어릴때 레고 조그마한 조각 콧구멍이 집어넣어봤다가 뺄려니까 더 들어가더라. 그 후로 나오질 않더라. 아직도 내 콧구멍안에 잘 살고 있는가, 레고야
10-17
 火타는스누피
ㅋㅋ 저는 5살때 로봇 조정한다며 콘센트에 젓가락 끼워놀다 감전디었습죠 ㅋㅋ 기억이 하나도 안나는데 튕겨나가는건 기억나요 ㅋ
10-17
 웃어요
복숭아 다 먹고 안에 큰 씨앗 입안에서 굴리며 놀다가 갑자기 목구멍 막아서 죽을뻔 했다. 목소리가 안나오더라, 살려달라고 ㅋㅋㅋ
10-17
 ㅗㅗㅗㅗㅗ
조리신고 계단 올라가다가 계단에 걸려져서 앞니깨짐
10-17
 이주누
저는요제가2살언니가4살쯤에언니가식칼갔다쟤눈알긁어서요아~주밖에있눈각막을긁어서그나마살아는있지만그때피눈물났었대요^.^,그리고언니가밀어서볼펜심에등도찍혀봤어여!!!
10-17
 지선히메
어릴적 버스를 놓치지 않겠다는 일념하에(고속버스) 무작정 뛰어가다 몸체에서 떠서 뒤로 열리는 도중의 문과 정면 박치기 했다는...
10-17
 웃어요
할머니가 만들어주신 엿 빨고 있다가 엿의 그 세로방향이 날카로와져 혀 찢어졌음 ㅋㅋㅋ
10-17
 웃어요
졸려서 손등에 이마를 대고 잘려는데 갑자기 이마에서 찢어들듯한 느낌이들더라, 여드름 때문인가 ㅡㅡ 진짜 어떻게 할수가 없었다. 잠자려다가 이런 봉변을...
10-17
 체리는맛있어a
저는 우유 16890619016160171091659리터를 하루에 다마셨는데 설사를 많이하고요 설사로 부족했는지 단백질이 하두 많이 남아있어서 손톱과 발톱으로 자랐습니다 지금손톱은 16891168916 키로미터에요 발톱은 아구몬 발톱밖에 안자랐네요 너무슬퍼요
10-17
 체리는맛있어a
우유를다 마시고 피자를 먹었는데 불고기 피자를 먹는데 갑자기 불고기들이 살아나서 저를 공격했어요 저는 도망갔지만 벌써 불고기들이 제몸에 박힌 후였어요 지금 불고기 다 뺐는데 이번에는 피클이 제 혀에 박혔어요 너무 셔요 제발도와주세요
10-17
 강선생
나 중학교 다닐때 자동 벨트 가지고 혼자 경찰과 놀이 하던 애가 목졸려 죽은일이.....ㄱ-
10-17
 간다아아
네모난 딱지놀이 하다가 3~4개 자동된거 딸려고 흥분해서 딱지 치다가 손톱빠진적도있었죠.
10-17
 kiss
난 초등학교 소풍때 가재 잡다가 언덕 위에서 같은반 친구 삼용이가 굴린 돌에 맞아서 병원 실려간적 있다 돌이 머리 반 정도 크기더라 피보고 울면서 병원 실려갔다 그날 이후로 땜통이 오백원 크기로 ㅠㅠ
10-17
 유병재
아 왠만하면 로그인안하는데 ㅋㅋ웃겨미치겠다증말 ㅋㅋㅋㅋ 옥상에서그냥슈퍼맨도아니고사뿐히뛰었는대 눈돌아가고 혀꼬인적두있구~ 잠결에 치약으로얼굴클랜징한적도있구 트리오로 샴프한적두있고~
10-17
 MOMO
난 새콤달콤 먹다 어금니에 씌어둔 금 속이 벗겨지고..; 내 동생은 전기밥솥위에 앉았다가 밥 증기나오는 곳에 엉덩이화상을 입었다는;;
10-17
 치카치카뿡뿡
피아노학원에서 전 호츠케스?반대편인줄알고 찍다가 손찍혀서 피아노 옆 벽에 피로 글써놨다는...애들이 무서워했심.. 롤러 스케이트 잘판다고 자랑할려고 내리막길에서 타다가 전봇대에 박음..안경도 다 깨지고 이마에 피났심.. 컴퍼스 수직낙하에 새끼발톱 뚫린적도..;; 아
10-17
 체리는맛있어a
마지막으로 말하겠습니다 저는 비누로 세수를 하다가 왠지 폼클렌징으로 하고싶어서 옆에있는 폼클렌징을 쭈욱 짜서 얼굴에 발랐으나 그것은 치약이었습니다 향기로웠습니다
10-17
 영혼의바다
어릴적 유원지 놀러 갔다. 오지 말라는 집안 어른 말씀 안듣고 숲질러 가다 땡벌집 건드려서 벌에 너무 많이 쏘여 기절(사총 여동생하고) 하루 종일 해독약(암모니아수?)들어 있는 드럼 통에 푹 잠겨 잇던 기억이..위로 해준답시고 우리 튜브 줄에 매달아 개울 건너다 줄끊어
10-17
 이쨩
난 어렸을 때 호기심에 호치케스로 내 새끼 손가락 찍었던 기억이.. 손가락에 두 개의 구멍이 뚫리더니 피가 두 줄로 나오더이다..
10-17
 이쨩
내 동생은 도로에서 앉아있는데 택시가 다리를 밟고 지나갔는데도 아무 이상이 없더군요
10-17
 Blueblood
난 콘센트에 열쇠넣고 돌렸다가 감전당하고 녹은 쭈쭈바 먹는다고 입에다 물고 가위질했다가 입술 잘렸던 =_=
10-17
 딴따라
엿먹다가이빨빠지고엄마한테혼나서문쾅닫다가엄지손가락찍혀서혼자호-불면서학교갔더니 시퍼렇게멍들었.......
10-17
 Mini_OJM
초등학교 4학년때 내친구 2층에서 우산펴고 뛰어내리는 과감한 실험정신을 발휘함(만화는 현실을바탕으로 한거야)...-.- 그 이후로 그 친구 말이 없어졌음.--. 친구야 보고싶다.
10-17
 i-머냐고-i
아정말웃기네요 저는버스에서내렸는데 버스아저씨가급하게출발해 발깔렸음
10-17
 코알라남상미
친구 자전거 태우고 가다가 앞에 전봇대 있길래 장난으로 막 달린뒤 전봇대에 꼬라박았는데 억지로... 친구가 아플거라 생각하고 그런데 예상외로 내가 날아가서 자전거 손잡이에 고추가 걸린상태로 붕 떠서 불알이 찢어져서 피까지 났다... 진짜 죽을꺼 같더구만.. 친구놈?
10-17
 big_kyi
거실에 밥상놓고 쇼파위에서 물구나무 서다가 귀에 포크꽃힌적도,..
10-17
 Black Angel
우리학교 졸업생이였던남자분. 교실창문에서 슈퍼맨-하며 뛰어내리다 책상모서리에 중요한곳을..ㄱ-;;;;한때 화제였죠.
10-17
 코알라남상미
또 한번은 공사장에 나무 있는데 못이 박혀있길래 밟아서 누를려고 했는데 그 못이 운동화 뚫고 발을 뚫은... 아 진짜 이건 어이없는건데 막 걸어가다가 눈에 뭐가 들어가서 아파서 꺼내니깐 파리가 눈에 들어갔더구만... 정말 어이가 없어서 ;;;
10-17
 빙구라떼a
전 삼겹살 쌈싸먹다가 손가락 깨문적있어요... 송곳니로 찍혀서.. 상처 오래갔었어요.....
10-17
 말구
난 방구 끼다가 탈장 함~~
10-17
 착한가슴80B
^(ㅇ ㅇ)^...헤헤... 지.랄한다...오빠들 떡이나 치삼...!! 양치질 하다가 칫솔 부러져서 잇몸다침...졸라짱남..밥도 못먹고...!!
10-17
 aden
아놔 이거 욱겨 죽겠삼.. 사실 상당히 위험한것들인데 왜이리 웃기냐..난 100 볼트 전기 사용할 시절에 6살 정도... 콘센트뚜껑이 깨져서 자주 손구락 집어 넣구 그랫는데 짜릿짜릿...
10-17
 안주
제 동생은 범퍼카타는데 안전벨트를 양팔에 끼우는걸 모르고 그걸...목에다가 끼웠었다...내가 운전하다가 신나게 옆차에 부딪쳤는데...꽥! 소리가 정말 나더라;;
10-17
 EASTSEA
엄마가 튀김했던 프라이팬에 남은 기름이 차가운지 뜨거운지 궁금해, 손가락넣었다가 피아노학원끊었다....
10-17
 안주
또 있다;; 강아지를 키웠었는데 바닥에 오줌이 있는걸 피하려고 점프하다가 오줌을 밟고 다리를 쭉 찢었었는데 하필 다리사이 떨어진 곳에 플라스틱 장난감이 있었다...정말 아팠다
10-17
 real stock
하드보드지 안잘려서 새칼로 tv보며 자르다가 뼈보일정도로 잘렸는데;;; 아직도 손가락 감각이 없음..;;;;
10-17
 살신성인
저도....떨어지는 물건 보면 습관적으로 발로차는데....설겆이 하다 그만....떨어지는 칼을 발안쪽면으로 차서 걷어 올리려다 그대로 박힌적 있구여....그 다음 부터는 발로는 안차지만 그래도 습관성 운동신경 때문에....얼마전 마눌 대신 설겆이 해준다고 하다가 또 그만 ?
10-17
 김민혜
이거 몇개만 퍼갈께요ㅋㅋㅋㅋ
10-17
 MC진영
언젠가 제 친구녀석이 쮸쮸바를 입에 물고 꼭다리를 가위로 자르려다 지 입술을 한 웅큼 잘라낸적 있소..지금 생각하면 무척이나 후달리는 추억이구려..
10-17
 Rita_마녀회장
전 9년 전에-_- 앞니 아주 약간 흔들릴 때 집에서 만든 쿠키 먹다가 그대로 그 이빨 꺾여서 달랑거리는거 어린 마음 굳게 먹고-_-;;;;뽑아버린 기억이 있군요. 으흑.....장난감 밟고 침대 올라가다 발바다 찢어진 적도 있고..커터칼 가지고 자석 긁어내다가(이상한 짓은 다해
10-17
 개죽이산타
엘레베이터에서 물구나무서다가 머리박하서 3센치 꼬맨적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7
 뚜뚜뚜뚜
초딩때 언니랑 친척동생 세발자전거 뺏어서 내리막길달리다가 브레이크 타이밍놓쳐서 길가에 있는 하수구 철장?같은거에 팔꿈치찍혀서 피줄줄나고 허연 뼈도 보이드라.....
10-17
 곰 돌아이 푸우
똥집하다가 손꾸락 뿐질러져 봤나여?ㅡ,.ㅡ
10-17
 댄디
다시끄럽다~ 기억으로는 절벽인데..암튼 높은곳에서 할아버지 밭에서 일하시는것 구경하다 동생이 장난친다고 뒤에서 밀어서 떨어졌다..떨어져서 돌에 손목 찍혀서 아직까지 자살한것처럼 꼬맨자국있다
10-17
 하날오름
와 신고0이다.
10-17
 ??³?¿?¸§
¤¾¤¾
10-17
 황새친구뱁새
난 군만두 먹다가딱딱한 끝부분이 입천장에 들어가서 겨우빼냈는데ㅠ.ㅠ
10-17
 김진훈
난 삼겹살 안씹구 넘겼다가 목에 걸려서 숨도 못쉬구 진짜 죽는줄 아랏어여;; 군대있을때 ㅋ
10-17
 어떤인간ㅎㅎ
어렷을때 비닐포장뜯을라고 날카로운연필로 작업하다 손에 연필심이 박혔다는-_-;;그 연필심은 이제 손에서 신체의 일부분이 되었으센ㅋㅋ
10-17
 어떤인간ㅎㅎ
아는사람은 밥먹다가 혀깨물어서 피 엄청마니나고 한 한달갓음-_-;;ㅋㅋ또 다른 사람은 어렸을때 빨개벗고 가위가지고 놀다가 신체의 중요한 부분을 조금 잘랐다는(남자애ㅋ)-_-;;지금은 잘 살구 있구ㅋㅋㅋ
10-17
 rlfrkfka
어렸을때 제가 제 입술을 가위로 자른적있고 휴지를 가게로 가져와달란말에 미련하게 두루마지휴지두개를 자전거 손잡이에 하나씩끼고 가는게 앞에 차가오길래 브레이크누를라니까 휴지땜시 안눌려서 박음
10-17
 너만love
난 새콤달콤먹다가 피맛이 나길래 뱉아봣더니-ㅅ-새콤달콤에 이빨이 붙어서 나오더이다ㅋㅋ
10-17
 kiki
어렸을때 뛰면서 노는거-_-(일명 퐁퐁)에서 뛰었을 때 내려가면서 앉는자세를 취했는데 무릎에 턱이 부딪쳐서 입 안에 있는 살을(옆) 한움큼 물어뜯었다는ㅡㅡ(일주일동안 그쪽으로 혀도 못댔음ㅋ)
10-17
 디딤돌
지금의 아내와 결혼전 데이트 하다가 턱 빠짐. 왜그랬는지 알죠???
10-17
 바다의보배
전 소독차 따라가다가 하수구에 빠져서 죽을 뻔한 일 있습니다.ㅋㅋ
10-17
 한지현
난 유치원 때 어떤 남자애 엉덩이에 왼팔이 깔려서 깁스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허무~???ㅋㅋㅋ 그리고 유치원때 발레해본다고 뒹구르르 돌며 쌩쑈하다 넘어져 코피났음...ㅋㅋㅋ
10-17
 자연산참이슬
난 나방 잡을려다 나방에 내 입에 들어간 적도 있고 눈에도 들어간 적 있다...
10-17
 jiyung
전 사프로 필기하다가 사프심이 부러져 튀어 올라 눈으로 직행해 다친적이 있죠.. 머리카락에 손가락 찔려 피도 나보고.. ㅋ
10-17
 이성민만사랑해
우와 나는이빨흔들리는거양치질하다가뺏는데..
10-17
 emn
빵집에서 알바할 때 바게뜨 썰다가 손가락도 썰었어요
10-17
 조용히해
TV보면서 알사탕 먹는데.. 그 프로가 너무 웃겨서 웃다가 사탕을 그대로 삼켜버린 적이 있지-_- 3번정도 겪어봄; 유치원 때는 간식으로 사과를 먹는데 사과에 이가 박혀서 나온적도 있고.. 친구가 장난치다가 샤프심이 손에 박혔는데 아직도 있음 3,4살때는 문틈에 손가락 2?
10-17
 eyeforyou71
오징어 아시는분...오징어하다 팔꿈치뼈 조각나 2달 고생했음 지금도 날 흐리면 져려온다..(이종범이 일본에서 부상당한부위와같음) 그당시 치료비 80만원(81년도임) 왠마한 직장 6달이상 월급이라함..
10-17
 샤바라
나는 차바퀴에 발이 깔리고,새로 만든계단 뛰어올라가다가 계단이 새로지억서 돌이 날카로워서 돌에 베서 발 찢어진적도 있고 내동생은 그 비비탄 총알 가지고 놀다가 코구멍에 들어가서 어렸을때 죽을뻔했었는데ㅋ
10-17
 yidang
난 멀쩡히 횡단보도위로 가다 2중으로 차에 치였다... 흙 나 구해주려는 사람 차에 치인거다-그 사람 내 지인임... 조낸 황당의 지존-
10-17
 샤방샤방
아 웃겨죽겟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단 분들 너무 웃겨여 아 눈물난다
10-17
 한정치산자
주차금지 해놓을려고 갖다놓은 몽고간장 20리터짜리 흰통... 친구가 발로 까는거 보고 나도 덩달아 술김에 발로 찼는데 내가 찬 간장통은 20리터 가득 모래가 담겨있었고 쓰레빠 신고 있던 내 발가락도 아작이 났다ㅜㅜ
10-17
 nais
입안에 좁살만한게 생겼는데 무의식적으로 하루종일 살살깨물었다.... 그날저녁 삼겹살을 먹는데 생고기를(입안에 난 좁살) 싶었다 두달고생했다.. 밥 먹을때마다 쓰라리고 줄줄 샌다..
10-17
 찌니럽
ㅋㅋ..나는 쭈쭈바 다먹은 부분을 어금니로 뜯어내다 어금니 나감..또 혹 칼라풍선이라고 아시는지.. 초딩때 그거 흉내낸다고 오공본드를 빨대에 묻힌뒤 입으로 빨음..한동안 밥 못먹었음..ㅋ
10-17
 엘료군
미끄럼틀서서 내려오다가 발목 삐끗 <
10-17
 봄날
더운 날 욕실 들어가 급하게 세수할려는데 안경을 벗지 않았다는 사실을 순간적으로 깜빡한채 물묻힌 양손을 얼굴에 가져가 확~ 긁어내렸을 때.... 날카로운 안경코에 얼굴 가운데가 두 줄로 찢어지며 피가 나오는걸 보는 순간.... 정말 왜 사나 싶더라.--;
10-17
 Deep
푸후후~정말 재밌는 얘기들이 많네요.;; 저는 줄넘기 사촌들이랑 돌리다가 줄넘기 손잡이가 마당에 박혀있는 돌 맞고 손잡이 부서지면서 튕겨가지고 앞니맞고 앞니가 부러진적이...;;;
10-17
 랄랄라
저희 할머니는 겨울날 건물안으로 들어가려고 유리문 미는데 신발에 뭍은 눈때문에 미끄러져서 다리찢기자세가..-_-;;;저희 할머니가 평소에 허리가 아프셔서 허리돌리는것도 못하거든요-_-;;;;;
10-17
 HELLO
목욕탕에서..사람이없어서혼자서탕에서수영하다가숨쉬려고위로올라왔다가다시들어가는데혼자붙이쳐서멍들었겠지생각하고그냥놀았는데 따가워서목욕탕거울보니까..오른쪽눈위가찌저져저서피가나잇고--학원에서샤프들고있는데아는동생이퍽쳐서왼쪽손바닥에샤프가박혀서달랑달랑
10-17
 반팔
난 매운꼬추 반으로 짤라서 개미잡는다구 그러다가 그 손으로 눈비벼서 눈알이 빠지는줄 알았어여
10-17
 차트구아
난 과자 '뻥이요' 먹다가 앞니와 송곳니 사이에 조그만 이빨을 덮어버려서 이빨이랑 같이 빠진적도 있는데
10-17
 Hawn-Hwi
난 토스트 먹다가 이 빠졌음 ;;
10-17
 nais
우리교실은 2층 친구와 짤짤이를 하다가 내가 500원을 걸었는데 이겼다 그친구는 500원이 주시싫어서 막 도망간다 나~~ 따라갔다 갑자기 2층에서 뛰어 내린다 그러더니 가만히 서있는거다 난 계단으로 내려가서 500원 내노라 했더니 침을 밷는다... 완전 빨갛다 혀를
10-17
 하하
난 유치원때 아빠가 비행기 태워준다고 무릎으로 가슴하고 배 받히고 타다가 아빠가 몰르고 손 놓쳐서 무릎에 눈부딪쳐서 눈에 멍들었었는대 ..
10-17
 마린보이
제 친구는 접이식우산 가지고 놀다가 지 동생한테 딱 쐈는데 입술에 탁 맞아서 앞니 빠지고 입술터져서 먼지 나게 맞았다네요~~~
10-17
 랄랄라
제가 아는 애는 방방타다가 혀 짤렸음 ㄷㄷㄷ
10-17
 ㅋㄷㅋㄷ 옴팡져
게장 먹다가 게다리에 있는 가시가 입에 낀적 있어???
10-17
 하하
또 학원다닐때 내친구 학원차안에 자리맡아준다고 뛰어가다가 그 친구가 뒤에서 "고마워~" 이러길래 뒤에보면서 "응~"대답하다가 수선함에 부딪쳐서 다른데로 가다가 우체통에 또 부딪쳤섯는대 ㄱ-;;
10-17
 Captin_Gerrard
나는 축구할때 공까려다가 너무힘줘서 땅까봤는데..슛동작이 멈추지 안고 끌리면서 슛동작이 끝까지 갔을경우는 대박 나도 그런적 있지만 내친구 다리뼈 부러졌따는...또 축구할때 높이 뜬공이나 크로스 올라온공 멋지게 시저스킥할려구 자세 잡고 다리 휘둘렀는데 상대 수비
10-17
 히진필교sa
세상참위험허다...ㅋㅋㅋㅋ
10-17
 낄낄
난문에붙이여서머리꽤매고 요구르트빨대꽂고먹다 빨대에 입천장뚫리고ㅡㅡ.....우리언닌치킨먹다 먹뼈목구녕에완전걸려서 죽을뻔하고ㅋㅋ
10-17
 바보야내가사랑해
...저는 초코파이먹다가 이빨 2개빠졌는데 그거 삼킬뻔했습니다--;;
10-17
 키메
진짜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7
 너나잘하세요
난 총알이 콧구멍에들어가 죽을뻔햇삼(내가 거기다 왜 넣었을까?) 아무도 안 봐줄거 알지만 나도 그냥 적고 싶어서....
10-17
 I love my life
고등어 먹다가 가시가 편도선 찔러서 3시간 동안 별짓을 다해도 안빠져서 결국 병원 응급실 가서 뺏다는 -- 의사가 마구 웃더니 돈도 안받고 그냥 가라고 하더이다 --;;
10-17
 성민아
삽대가리;.........................
10-17
 -소마 리츠-
전 화장실에서 양치하는디 아빠께서 떨어뜨린 면도기에 가운데 발가락(왼발가락)살이 삼각형으로 나갔습니다ㅋㅋㅋ지그은 다나았지만 그때 욕실은 피바다에다 방에까지 피가 뚝뚝ㅋㅋㅋㅋ집안 사람들 다 출동하구 난리였죠
10-17
 -소마 리츠-
그다음은 안열리는 디지몬 크레파스(오래됀거)열다가 손톱 밑에 피고인적 있고그다음 혹시 어린 시절에 날 잘드는 카타칼루 상자 자르려다 오른쪽 새끼손가락 다 베인적 있고 그다음은 어릴때 엄마께서 베란다에서 빨래 너시는거 창문틀에 건들건들 자세로 있다 떨어져
10-17
 핑크팬더
내 일은 아니지만, 포환던지기 놀이를 돌로하다가, 잘못던져서, 친한언니의 머리로 명중했소,, --.. 그땐 정말 죽고싶었답니다 ~
10-17
 백마탄내님
난 놀이기구에서 떨어져서 다리뿌러졌는데, 뒤틀려붙어서 수술했다.그리고, 그그 폭죽(생일때쓰는거) 가지고놀다가 손안에서 터져서 수업시간에- -화상살짝입어주고 반성문 .... 암담하다 --;;
10-17
 피킹머시니스트
방에서 급하게 나가려다 손잡이를 놓쳐서 문이 다 안열린상태로 그만 모서리에 정통으로 박아버렸는데... 코끝이 살짝 갈라져 있는게 그때 문에 박은거 때문에 그런줄 알았다
10-17
 이윤호
전 누나한테 가위로 귀절반이 짤린적이있다는....
10-17
 paceforleap
내가 애기때 아빠가 비행기 태워주다가 내가 오바이트해서 내용물 그대로 아빠 입으로 들어갔다는 ㅋㅋㅋ
10-17
 paceforleap
중학교다니던 시절 몸무게 100키로 넘는 친구한테 헤드락당하다가 하필 그놈이 가슴에있는 호주머니에 샤프를 거꾸로 꽃은상태로 헤드락해서 실명될뻔햇던.. 지금생각해도 아찔;
10-17
 사스나루
전 친구랑 놀다가..ㅜㅜ 친구가 막 웃다가 절 못보고 뒤돌았는데 타이밍 상콤하게 맞아 떨어져서... 저도 웃다가 둘이 박아서 친구의 앞니가 제 볼에 꽂혔다는..ㅜㅜ...
10-17
 paceforleap
발차기 연습하려고 티비위에 인형올려놓고 돌려차기 잇는힘껏 차다가 티비 제대로 맞아서 티비 바닥으로 내동댕이 쳐지고 2주간 절뚝절뚝..
10-17
 paceforleap
어렸을때 동생이랑 자다가 동생이 잠꼬대하면서 팔휘둘렀는데 내코에 제대로 맞음.. 하도 졸려서 아픈거 참고 자고일어났는데 이불이 온통 피바다..ㄷㄷㄷ
10-17
 paceforleap
내동생 어렸을때 바퀴달린 의자에 앉아서 신기한거 보여준다길래 뭐하나 지켜봤더니 발로 벽밀어서 의자 고속후진하다가 장애물에걸려서 의자넘어지고 머리가 농구공쳐럼 내동댕이.. 그날 동생토하고 난리도아님
10-17
 찌게다시
난 밭에서 동생과 폐비닐 태우다가 꼬챙이에 불붙은 비닐 팅겼는데 그게 날라가서 동생목에 철석하고 검겼음 죽도록 맞았음 지금도 동생 목에는 빨간테 두르고 있어..ㅎㅎ
10-17
 대한여아
대략 머리띠가 머리에 박힌적 있으십니까?? 어릴적 목욕탕가던길에 수다떠는 엄마옆에서 혼자 빙빙돌면서 놀다가 벽에 머리박아서 머리띠의 그 가시같은게 머리게 댓개 박혔었다는,,, 아파서 머리띠 벗으려니 안빼지는 그 오싹함이란ㅋ
10-17
 -Loving You
난 책가운데 틈에 샤프를 놓고 지우개질하다가 손톱속에 잇는 살에 샤프심이 박힘. 손톱 2/3 잘랏다;;;;;;그러고 나서 살을 째서 샤프심을 뺏다...ㅠ_ㅠ조낸 죽는거다!!!!!!!!!! 손톱 쫌만 짧게 깍아도 기절하는데ㅠ
10-17
 paceforleap
어렸을때 뒤돌아보고 걷다가 키큰아저씨랑 제대로 박아서 고개 90도숙이고 죄송합니다 두세번 외친뒤 앞을보니까 전봇대 -_-
10-17
 paceforleap
자전거타고 내리막길 고속질주하다가 갑자기 체인이 엉켜서 자전거 바퀴는 급정지하고 나는 그대로 발사~ 턱으로 착지해서 한달동안 병원다녔던..
10-17
 서성현
저는 할머니방에서 자다가 할머니를 잠결에 차서 할머니께서 발이 부러져서 석달동안 입원하셨다는....ㅋㅋㅋ
10-17
 edelweiss
나는 마루에서 자다가 엄마가 다리미 켜놓은 데까지 데굴데굴 굴러가서 손등 다리미에 데었구요.-_- 친구가 우산가지고 놀다가 제 머리에 맞아서 머리에서 피났구요. 이층침대 아래층에서 앞구르기 하다가 발 뒷꿈치에서 피났어요. 그리고 사탕 5개 한꺼번에 먹다가 목에
10-17
 쭌
버스 맨 뒤에 좌석 바로 앞에 열십자난 철봉같은거 있죠 왜?(오래 전에 만든 버스)그 쇠봉에 눈 두덩이 정면으로 박아 안경깨지고 멍시퍼렇게 들고 ㅠㅠ (내가 그 쇠봉을 못보고 걍 달려가 앉을려고 한 것이 화근이었어요ㅠㅠ)
10-17
 edelweiss
내 동생은 혀에 얼음이 달라붙어서 혓바닥 다 까졌다.=_+
10-17
 지니ㅇ_ㅇ
......이거보면서 손으로입가리고웃다가바깥쪽손이 팅 미끄러지면서 입술에부딪혔는데 피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17
 올드보3
몇달전 웃찾사에서 "우리 둘만 되능겨? 둘만 되능겨?" 아시죠? 그거 흉내내면서 혼자 점프하다가 철재계단 밑 모서리에 머리 제대로 찍혀서 기절했음. -_- 참고로 저 나이 서른둘
10-17
 뎅겅
자랑이다
10-17
 이누야샤짱
전7살때밖에나가놀다보니발바닥이아퍼서보니유리가박혔는데그게빼내려다발바닥안으로완전드러가서그상태로일주일있다뺀적이있어여
10-17
 올드보3
꽁치 캔 따다가 뚜껑 갑자기 열리는 바람에 손가락 베어서 6바늘 꿰맸음. 살점이 너덜너덜했음 -_-
10-17
 paceforleap
올드보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진짜 욱겨디지것네 32살이 친구랑도 아니고 혼자서 ㅋㅋ 제대로 욱겻슴.
10-17
 ♣‥pine。
아빠한테 머리 세게 맞았는데 그게 피덩어리로 뭉쳤었어요, 그게 안 풀리고 며칠동안 계속 남하해서 결국 이마 보톡스맞은 것처럼 됐었던..ㅠㅠ
10-17
 오늘은닭쵸
난 어렸을때 레고 가지고 놀다가 1칸짜리 동그란 레고를 코꾸멍에 넣어봤다가 안빠져서 119불렀다는...중간에 구멍있는거라 한쪽막고 풀어봐도 안나와 ㅅㅂ
10-17
 하늘상자
난 초등학교때 두더지잡기 게임하다가 너무 열중한 나머지 방망이잡은 손바닥 껍질아 다벚겨졌는데...그것도 두번이나,ㅠㅠ
10-17
 햇님반
강아지풀에 손 베여서 여섯바늘 꿰맷다..ㅠㅠ
10-17
 오늘은닭쵸
그리고 일식집에서 일하면서 고기(민어) 콜라병으로 때려서 기절시키려다가 민어 대가리 돌리는 바람에 바닥을 때리고 병깨져서 손 13발 꼬맷다는...ㅅㅂ 일식집 알바 하면서 병원 2번실려갔어
10-17
 햇님반
1994년 군대에서 미틴고참이 커피 믹스 한봉지 주디만 까만거만 골라내서 원두커피 타 달라고 하더라...군바리라서 까라만 깟지..두시진 걸려서 커피 타 줬다..-.-++++
10-17
 미키노시
난 갈비탕 먹다가 갈비랑 같이 젓가락 씹어서 앞니 부러진적 있는데... ㅋㅋㅋㅋ 동생은 미끄럼틀 거꾸로 타다가 지가 혀 씹어가지고 혀 짤릴뻔 했는데.. 동생이랑 요리해먹다가 칼 떨어뜨려서 발등으로 직행!!!!!! 실려갔습니다
10-17
 요당
청포도알사탕을말하다그냥삼켜보세요ㅋㅋㅋㅋ
10-17
 MDJH-A
나두 손톱깎다가 손톱 눈에 들어간 적 있는데,, ㅋㅋ 난 내가 뺐지롱,,ㅋ ㅋㅋ, 아놔 보다가 울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7
 Iceland
에베레스트에서 길잃어봤다..
10-17
 군자의사귐
난 껌씹다가 이 빠져 봤음 어금니... -0-;;
10-17
 베레베레베레
갑자기 세수를 열심히 하고 싶길래 신나게 닦으려다가 두 새끼손가락이 콧구멍 속으로 끝까지 들어가서 욕하고 나왔다
10-17
 탄군
시끄럽다 녹은 아이스크림 먹다가 이빨부러졌다
10-17
 5년만기다려
방문 닫으면서 방문 턱과 문사이에 발목 뒤에 까져서 조낸 쳐울었던 기억이 .. 그리고 다친날다음 걷다가 발목이 끈어질것 같아서 움,,
10-17
 -korean-
어릴때 영양제 먹다 목에걸려 거의 하루가 다가도록 물먹고 침삼키고 밥먹고 별짓 다했는데 안넘어갔다는... 자고일어나니 없어진 영양제에 허무했던 기억
10-17
 심심하다 n_n
난 오빠 자전거 따라 앞만 보고 달려가다 시궁창에 빠져서 낭패봤다ㄱ-
10-17
 -korean-
발바닥 한복판에 압정박힌적도 있었구나 지옥의 고통을 맛보았었다
10-17
 Xiahdew
난 달리기하다가 이빨이 빠져서 입에오물거리다 삼켰다....... 결국 1등했다............
10-17
 Xiahdew
또!!!! 초딩때였다... 밤중에아빠랑 엘리베이터 버튼 먼저누르려고 달리기하다가 앞에서썅!!라이터 킨 차땜에 앞이안보여 나무에박았다 난생처음으로 쌍코피가났다................ㄷㄷㄷ
10-17
 요구르트 통
나 이거 보고 웃다가 자빠져서 지금 머리 쑤신다...끙
10-17
 어이쿠a
면봉으로 시원하게 귀쑤시다가 잠시후 뭔가 이상해서 빼보니까 솜이 사라시고 없드라.. 귓속에 솜있는거 혼자 빼느냐구ㅠㅠ 그걸또 위험하게 바늘로 빼냇다 ㅋㅋ
10-17
 은혁만점
겨울날 주머니에손넣고 아파트 올라가다가 계단모서리에 눈썹찧여서 12방꼬맷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10-17
 이화루
ㅠㅠㅠㅠ 진짜 웃겨 죽겠음 ㅠ_ㅜ ,
10-17
 알라씽
★★★★★난 껌씹다가 흔들거리는 치아가 빠졌는데 그것도 모르고 껌+치아 모두다 꿀꺽 삼켰음 와우 일주일동안 똥으로 나오는지 관찰했던기억이 새록새록~~
10-17
 김가희
존나 웃김~ㅋㅋㅋㅋㅋㅋㅋ
10-17
 lion song
아놔~~왜케 웃겨..웃다가 눈물 질질 흘렸어.ㅋㅋㅋ동전 손에 있는 상태에서 무의식적으로 하품하면서 입에다 동전 털어넣어서 목구멍으로 동전이 턱!!하고 들어갔었는데..ㅋㅋ초등학교 2학년 때..ㅡㅡ;;
10-17
 MrBigShot
아무것도 모르던 어린시절 -_- 땅에다 장난감 총쐈다가 그게 튕겨서 내 눈에 맞았었는데. -_- 손톱 물어뜯은뒤에 눈비비다가 눈에 손톱들어갔을때 ㅡㅡ
10-17
 〃단 ①사람만을〃
비비탄 총 총알 없는줄알고 장전해서 형 눈에 쐈다가 총알들어가있었어서 디지게맞고 형은 울고 총은 부서졌다-_-
10-17
 착칸어린이
난 오징어먹다가 이빨빠지고세수하다가 이빨빠지고 차에 치여서 날라갔지만 뺑소니라서 그냥가고..구름다리타다떨어져서입술터지고.뛰어가다 무릅다까지고..벽돌에 발찟기고, 컴파스에손찔리고 계단에서구르고, 뛰다가인대늘어나고, 롤러타다 자전거랑부디쳐서날라가고
10-17
 권
울오빠는 집에서 우산가지구 간달프흉내내다가 형광등이라하나 암튼 그거 깨뜨려서 유리조각이 종아리에 박혔다는,,ㅡㅡ;;아직도 흉터가,,,
10-17
 토ㅋl냔준기a
어렸을때 믹서기 칼 밟아서 12바늘꼬맸었다는ㄷㄷㄷㄷㄷㄷ
10-17
 닉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7
 착칸어린이
아 또 있네.. 논스톱보고 토마토썰다가 손 반 짤렸는,혀에얼음붙어서혀에서피나고,목욕탕에서 넘어져서 꼬리뼈 다치고, 샤워기에 맞았던적도.,.티비에 깔릴뻔한 적도있다;;,ㅎㅎㅎ
10-17
 맛있는 우유 ET
난 고기먹다 턱빠진적있는데..
10-17
 딸기쨈
씨파 니네들이 아이스크림 먹다가 입천장 홀랑 벗겨져 봤어?
10-17
 BIGBANGONTHETOP
난 일곱살때 구름사다리에 꺼꿀로매달려있다가 떨어져서 콧등 밀어먹었는데-_-;;;ㅋㅋㅋㅋㅋㅋㅋ
10-17
 밀리비오
ㅋㅋㅋ정말 웃기는 일들이 많네요.저는 여동생이랑 어릴때 리코더 연주중에 제 침이 마니들어간거같아 침뺄려고 휘둘렀는데.. 리코더 주딩이 부분이 빠지면서 앞에있던 제 동생 마빡을때려... 리코더입구 부분이 제동생 이마에 아직도 있다는..ㅠㅠ
10-17
 성워니
☆☆☆☆나는 학교에서 얼음물 얼려간거 마실려다 옛날 중간짜리 사이다 피트병 뚜껑 소주쇠뚜껑이였을때 뚜껑 딴지알고 높이들어 원샷할려다 뚜껑 기도에 걸려서 저세상 가는줄 알아따 ㅡㅡ! 기어이 손가락으로 빼냇지만 목살 찟겨서 뚜껑에 갈려나오드라;; 후유증
10-17
 은유수
난 스테이플러(일명 호치케스)로 장난치다가 호치케스가 내 양쪽의 검지를 뚫고나갔다는-_-내 친구가 뒤통수한대쳤는데 바로 쌍코피났음.아이스크림 먹다가 입술 다 벗겨저 안젤리나졸리입술됬다는-_-내 친구집 갔다가 그집에 쪼매난 개새끼가 내 다리위로 올라와서 소
10-17
 성워니
초딩땐 화장실 죠낸 뛰가다 나오는 게싶샷구하고 부디꼇는데 그시기 이마에 내 코 지대로 올인 햇다 ;; 바로 뒤로 넘어져 쌍코피 and 코뼈 아작남 ;
10-17
 성워니
중3때 노래방 갓다가 계단에서 점프 뛰엇는데 위에 턱이 있드라 머리 받고 그대로 계단위로 떨어져서 등짝 아작나고 거짓말 안하고 대략 15분간 숨안셔져서 죽는지 알어땅 ㅋ
10-17
 김찬권
d
10-17
 성워니
그러고보니 나 뒤.질뻔 한적 죠낸 많었네 ㅡㅡ 아 아픈기억들 ㅋ
10-17
 밀리비오
오줌싸고있는데 친구들이 하두 불러싸서 급한마음에 바지자꾸 힘차게 올리다가 곳츄가 자꾸에 낑기는바람에 병원가서 포경까지했다는거...^^
10-17
 신유-_-
던킨에서 도넛 사서 나오다가 종이봉투[톱날처럽 잘라진 위부분;;]에 얼굴이 스샥;;;한동안 사람들이 날 피해다녔다;;원래 험상궂은 얼굴에 칼자국마냥;;;그 뒤로 던킨 절대 안갔다-_-
10-17
 짱권
학원에서 공부하고있는데 급소 부분이 따가워서.... 봤는데... 엄마가 가랭이 찢어진부분 꼬매다가 바늘을 빼지 않은거져 나 고자 될뻔한거져
10-17
 신화만사랑하기
난 기어다니다가 티비떨어져서 오른쪽 네번째손가락 그대로 없어지는줄 알았따....
10-17
 너의천사a
전 호기심으로 그런것 같은데 여튼 전기 콘센트에 쇠 젓가락으로 두쪽다 넣어서 감전된적있고 한발짝차이로 버스에 치일뻔했고 이사간지 얼마안된집에서 문뿌사져서 친구랑 존나 문 잡고 잇었고 학교 문 발로 찼다가 뿌시고 쪽가위로 상자짜르다가 안짤려서 손에 힘줘서 그대
10-17
 또로록
어렸을때 시골집마당에 두꺼비 볼꺼라고 가다가 드럼통 위에 올려진 철판에 이마가 스윽~이마가 떡 벌어졌었음...아직 흉터 있음..
10-17
 pInKmIcKey
저희 수학선생님께선 재채기하다가 눈알 튀어나왔어요ㅋㅋㅋ 재채기하고있는데 한쪽눈이 안감아져서 거울을 보니 눈이 약간 튀어나와있더래요 그래서 신문보고계신 아빠께 가서 "아빠 나 눈이 튀어나왔네?" 했더니 아빠가 눈을 확 밀어넣으면서 신문보여주더니 "이 글자 보이
10-17
 수플레
내가 알기로만 6년 돌았다. 대한민국사람 다 봐야 안 올라올려나...
10-17
 또로록
킥복싱 체육관에서 샌드백 차다가 샌드백 봉제선에 엄지발톱이 끼면서 엄지발톱이 2/3쯤 그대로 뜯겨서 툭....피 줄줄...그 뒤론 엄지 발톱 짧게 깎고 메니큐어 바르고 운동했음....
10-17
 Anne
수박 먹다 앞니 빠진 적은 있는데 기지개 켜다 갈비뼈 부러진 사람들 보니 명함도 못 내밀겠네 ㅡ,.ㅡ;
10-17
 은라미
아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완소잖아완소.. 사람들왜이렇게 재밌게살아 ㅠㅠ
10-17
 sdfgx
진짜....이런거 왜 올려요?? 재미없습니다.제발 이런거 올리지마세효.
10-17
 러블리도진
다득 격하게 살았구려 ㄷㄷㄷ 난 멸치먹다 입천장에 박힌정도?
10-17
 j없이맑은og
=============댓글이 더잼써.ㅋㅋㅋㅋ==========
10-17
 신선골
40년 전에 우리집의 반자동 작두가 고장났음. 옆집 아저씨가 어린 나한테 작두가 고장났으니 손가락 넣어보라고 해서 싫다고 하니까 자기 손가락 넣고 작두를 내렸는데 작두가 내려오지 않았음. 그러면서 나한테 다시 한번 손가락 넣어 보라고 해서 작두에 손가락 넣고 작두
10-17
 신선골
어릴적 참새 새끼 잡는다고 높이가 약 10m 정도 되는 키 큰 미류나무 꼭대기에 올라갔는데 때마침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나무 꼭대기는 1m 정도 흔들렸음. 그 아찔함을 생각하면 지금도 오줌이 절로 나옴
10-17
 행복을찾아서
난 냇가에 물고기 몇마리 있나 세다가 그대로 떨어져서 8바늘 꼬맸다는=ㅁ=... 그 뒤로 고소공포증 생김 ...
10-17
 유후
난 발로 동생 걷어차서 동생 이빨빠지게 했는데 근데 그 발이 동생 입에 들어가서 그래썽.
10-17
 지빵이
저는 누워서티비보다가 머리뒤로 깍지 끼는데 손톱이 길어서 왼손세번째 손가락이 오른쪽 세번째 손가락 손톱 그사이. 찍어서 피 질질흘리고 짜증나 죽을뻔했는데.. 생각이 나네요 ㅋㅋ
10-17
 강한아낙네
아이스크림 먹다 이빨깨진거랑..-_- 사촌동생이 블럭갖고 놀다가.. 넘어지면서 블럭이 머리에 박혀서 피 줄줄..흘린적이 있어씀.. 아무튼 이런경우 꽤많은데..ㅋㅋ
10-17
 러브리스
재봉틀에 손 넣고 돌린 기억이...
10-17
 천년일기
ㅋㅋ 초딩때 땅콩카라멜 먹으면서 이빨 뺏는데 ㅋㅋ...이빨이 카라멜에 붙어서 ㅋㅋ;;;
10-17
 2뿌니은희
엿 먹다가 이빨빠졌음
10-17
 2뿌니은희
잡채먹다가 깨 튀어서 눈깔에 들어갔음.
10-17
 체력은국력
깍두기 먹다가 재채기했는데 깍두기 덩어리가 코로 들어가서 3시간 동안 코 풀어서 겨우 뺐음. 엄지손가락 만했음. 깍두기 끊었음.
10-17
 너 남자친구다
콧속에 여드름 났는데 좀전에 코털 깍다가 가위로 찔렀음... 면봉에 후시딘 발라서 밀어넣음...콧물처럼 미끈하게 질질나오는 중...
10-17
 오크군
난 펀치 기계옆에서 구경하다가.. 삑사리난 펀치에 맞고 눈뎅이가 퉁퉁;;
10-17
 치우천왕
군대에서 연병장에 쌓인 눈치우다가 도열된 전차(그날따라 저각으로 포신 내리고 있었음)주포에 전속력으로 부딛혀서 기절한적은 있다. 그때가 병장 2호봉...일주일 내내 후임들 앞에서 얼굴도 못들고 다녔다. -_-;;
10-17
 amitie
치킨먹다가 이빨 빠지고ㅡ ㅡ ;;
10-17
 김희현
난 학원 가방 입에 물었다가 이빨 빠졌는데..
10-17
 스토커s
저는 맞아서안경을쓰고 있었는데 체육관 샌드백에 맞아서 눈옆에 찢어졌드랬죠-_- 엿먹다가 이빨빠지는건 기본이고 ㅋㅋㅋ
10-17
 차카게살자
빨래줄 팽팽하게 늘인거에 입벌리고 뛰어가다 박아서 생니 2개 뽑은적도 있습니다
10-18
 훈대다
난 군시절에 자다가 목말러서 잠이 들깬 상태로 정수기의 뜨거운물을 받어서 뜨거운물 한컵을 입속에 쏟아부었지 바로 후송 아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끔찍 ㅜ0ㅜ
10-18
 TankBoy
전 차 문에 손가락 껴서 문 닫힌적 있죠
10-18
 태수
옥상에서 뛰어내리다 원래 발부터 떨어져야 할 일이 빨랫줄에 사타구니 부분이 걸려 '획' 한바퀴 돌더니 머리부터...지금도 떨어진 부분에 머리털이 안나요. 땜빵
10-18
 농신쉰라면
아침에 비몽사몽간 세수막 하다가 새끼손가락이 콧구멍에 들어가서 코피났지요.
10-18
 포동dl
본체뒤에 USB가 안꽃혀서 안보이니까 손으로 막 쑤시고 있는데 꽃고나서 손을 빼니까 어딘가에 베어서 손이 피범벅.....;
10-18
 포동dl
거기다가 케찹 처음샀을때 안에있는 막 이빨로 벗기다가 이가 빠진..
10-18
 gg
나 페널티킥 차면서 공 차는 동시에 목이 돌아가서 일주일동안 오른쪽만 보면서 다녔음
10-18
 석쥐니
방방이(트램블린) 타다가 점프했다 앉았는데 무릅이 다시 튀어올라서 코를 쳐서 콧뼈부러짐 ㅡㅡ;
10-18
 바나나피쉬
얘기 안할 수가 없네.. ㅋㅋ 다리 털 밀다가 살까지 같이 깎은 적 있어요. 삼겹살이 털이랑 생선가시 목에 박힌 적도 있고.
10-18
 하이루
난 어릴때 머리감다가 검지손가락에 머리카락이 손톱에 엉키는 바람에 손톱빠짐...-_-;;
10-18
 예쁘네
유치원다니던시절 새콤달콤먹다가 새콤달콤에 어금니가 철썩 붙어나온 추억이 생각나군요
10-18
 판틀어
이런사람은 진짜 없을것임 나는 초딩때 축구골대에 기어 올라가다가 축구골대에 뾰족하게 튀어나와있는 꼬챙이에 똥꼬 바로 옆이 찔려서 파상풍걸릴뻔함
10-18
 323232
양파링먹다가 이빨깨진적있어요........ 아직도 이해할수 없음
10-18
 판틀어
그날밤 어머니 아버지가 번갈아 밤새워서 나의 상처의 고름을 빼시다가 순간 바지조각과 팬티조각이 튀어나옴.ㅡㅡ;
10-18
 박가박가
사과먹다 한입 깨물었는데 이가 사과에 박혔다. 이 닦다 칫솔머리에 잇몸 찍어서 피 난 적도 있다. 비 오는 날 버스에서 내리다가 버스 계단에서 미끄러져서 계단에 뒷통수 박고 사람들 웃는게 쪽팔려서 막 도망쳤다. 바늘 13방 꼬매고 꿰맨 자리 곪아서 거의 한달간 병원다?
10-18
 박가박가
일하다 알루미늄괴에 발등 찍혔는데 징 부분 바로 윗쪽 찍혀서 깁스했다. 그리고 커터칼로 발에 각질제거하다 실수로 손가락 깊숙히 베인 적도 있다. 중학교 때 파도 심한 날 바위 사이를 건너다 파도 맞고 바다에 빠져서 바위 여기저기 튀어나온데 찍히고 따개비 조개에 긁?
10-18
 이원희가좋아
어렸을 적, 동네 뺑뺑이 타다 어떤 오빠가 세게 돌려준다고 해서 혼자 탔다가 가운데 기둥을 잡고 있던 손이 점점 풀리더니 뺑뺑이 밖으로 튀어나가 볼이 직선이 되게 까짐. 여기서 놀랄 사실은 그 엄청난 속도의 뺑뺑이가 돌아감에도 불구하고, 중간봉이 안 달린 입구로 튀?
10-18
 이원희가좋아
집에서 슈퍼맨처럼 날으려고 식탁에서 바닥으로 뛰어내린 순간, 머리부터 떨어졌다 .......
10-18
 판틀어
친구와 함께 바퀴달린 의자를타고 동네 차도 내리막길내려오다 엎어져서 진짜 크게 다침 친구녀석은 이빨,팔다치고 나는 머리,목 ,팔 다침
10-18
 박가박가
초딩 때 언덕에서 뛰어 내려오는데 갑자기 사람 튀어나와서 정면으로 부딪혔는데 눈 시퍼렇게 부웠다. 아픈 건 둘째치고 엄청 쪽팔렸다. 초딩 땐 친구가 장난한다고 벌 잡아다 목에다 벌침 놓은 적도 있다. 그리고 엉덩이에 종기 난 적 있는데 선생님한테 맞다가 터졌다. 눈?
10-18
 green
삼겹살 급하게 제대로 안 씹고 삼켰다가 식도에 걸려서 말도 못하고 숨도 못쉬고 그 자리에서 죽을뻔했다.
10-18
 박가박가
축구하다가 부딪혔는데 방해했다고 한대 맞았는데... 혀 깨물어서 혀에 구멍나고 피 철철... 코 후비는데 누가 쳐서 피 철철... 쩝... 살아있는게 용하네... 에휴...
10-18
 박가박가
그러고 보니... 초1때... 시루떡을 좋아해서 급히 삼키다 목에 걸려서 질식사 할 뻔했다.
10-18
 박가박가
근데 이상한 건 아직도 시루떡 좋아한다... 보통 죽을 뻔하면 싫어하지 않나?
10-18
 박가박가
아... 그리고 공장에서 점화플러그 교체한다고 전원도 안내리고 손댔다가 감전사할 뻔했다.
10-18
 포동dl
생각해보니 초등학생때 츄리닝입고 학원버스에서 내리다가 고무줄끈이 버스에 걸려서 100m이상 끌려갔다는 으허...그리고 좁은 길옆지나기는데 갑자기 승합차가와서 백미러로 팔 치고 지나가서 멍든....
10-18
 박가박가
그리고 조깅하다가... 하루살이가 눈에 들어간 적도 있고... 숨 쉬는데 목구멍으로 직격...
10-18
 구마구마iii
난 애기때 콩을 콧구멍에 뭣도 모르고 넣었었는데 나중에 엄마가 그거 알고 병원 가서 뺐더니 싹이나있었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
10-18
 박가박가
엠피쓰리 듣고 횡단보도 건너다가 차에 치일뻔한 적도 있고... 에궁.. 현대사회는 살벌하군...
10-18
 박가박가
음... 본문에 유자 얘기하니까 생각나는게 귤까다 손톱 부러지거나 꺾인 적 있다... 근데 이건 좀 흔할 듯...
10-18
 무간지옥
어릴적에 아버지친구분이돌선물로사온 선풍기코드에 감전돼서 여손가락터진적있는데....ㅋㅋ
10-18
 댓글쟁이
짬뽕에 들은 민물새우먹다가 -_-나도 입천장에 꽂힌적도있고 괭이들고 설치다가 내 뒤통수 찍은적도있고 친구 생일빵하다가 -_-새끼손가락 부러진적도있고.;;이상한 나무 씨앗도..콧구멍에 넣엇다가; 롱펜치로 뺀적도있다는;;
10-18
 오빠간다
난 8살 초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때 책상에서 슈퍼맨 놀이 하는데 책상앞 침대에 떨어져야 하는데 미끄러지면서 바닥에 떨어지면서 바닥을 손으로 집으면서 팔꿈치뼈가 으스러지면서 새벽에 응급실가고 다음날 응급 수술하고 수술이 잘못되 제수술한 경험이 생각나네. ㅎㅎ이?
10-18
 진성화
난 소세지에 쇠붙어있는거 이빨로 빼다가 어금니 왕창 나갔었는데.. -_-..
10-18
 Шё аяё The.
이히 나는 콜라젤리 먹다가 이 떔빵한거 빠졌는데
10-18
 악마
난 다섯살때 동네오빠들 비석치기하는 거 구경하다 이마에 찍혔는데;;;수술도 못해서 아직도 이마에 초승달모양(포청천모양) 흉터있는데;;;;-_-;;;
10-18
 김창환
뒤가 급해서 화장실 갓다가 불켜는 순간 감전되어 기절 후 분출.
10-18
 경지니
집에서 언니랑 장난치면서 뛰다가 넘어졌는데 내 턱을 안방문턱에 찌어서 10cm씩 3겹을 꼬맸다는..ㅡㅡ;; 괴물도 아니고; 턱이 이중으로 갈라져 안에 뼈다 다 보일정도로;; 초등학교때일인데 20살이 넘도록 상처는 계속있다는거..^^;
10-18
 익현
드리볼하면서 공만 보고 가다가 눈높이 정도되는 철봉을 들이 박았습니다.. 그 때 눌린 콧대가 아직 그대로입니다...ㅡㅜ
10-18
 익현
또 어렸을때 왕사탕 먹다가 목에 걸려서 택시타고 응급실 가는데 속도방지턱 지나면서 덜컹하더니 사탕이 넘어가버렸습니다. 그거 덕분에 살았죠
10-18
 익현
마지막으로 ;;; 하필이면 군입대 전날 하품하다가 턱빠졌는데 훈련소에서 밥을 앞에 두고 어찌나 서럽던지...빨리는 먹어야겠고..남기면 안내보내주고..그런데 어금니 떼운거 철조각이 빠져서 그거 씹고 이빨까지 부러졌던....ㅜㅜ
10-18
 jacob clee
양치질 후 가글 하려고 옆에 있는 가글통 뚜껑을 연후 입에 왕창 부어넣은 후 그르르르륵 하려는 찰나, 순간 맛이 이상해서 뿜어낸후 보니 남자스킨로션이였다는..병크기나 색이 너무 비슷해서 그런 실수를..
10-18
 THReeTHRee
큭.. 저도 하품하다 턱빠졌었는데 이걸보니 아무것도 아니군요 ㄱ- ;; ㅎㄷㄷ
10-18
 이쁜그녀지루
난 5살때 엄마 주민등록증 얼굴만 배고 가위로 오렸다가 다리부러지도록 맞은적있는데..
10-18
 믿지마요
전아버지 담배 잿덜이에 거시가 찍혀서처녀막찟어졌습니다. 어린나이에 잿덜이에게 순결을 뺏아겼습니다.
10-18
 DoRoThyStory
위엣분, 믿을려고도 안했어요,
10-18
 강의희망
놀이터에서 그냥 평범하게 놀고있는데.... 저기 멀리서 돌맹이로 야구놀이하던 그 돌맹이에 머리찍혀본적이 있는지 ;;; 머리에 피가 줄줄흐르면서... 그 흉터 아직도 있네요... 대략 15년된 이야기인가 ;;
10-18
 방인성
난 어렸을 적에 화장실에 볼일 보고 지퍼 올리는 데 지퍼에 그게 끼이는 바람에 피났었는 데 ㅠㅠ
10-18
 베개사랑
저 애기 때, 어른 한분이 저 높이 들어주다가 놓쳐서 화분 모서리에 눈썹 찍힌 경험 있습니다. 자국이 아직까지 남아있는데, 눈썹 사이라 잘 안보이죠. ㅎㅎ
10-18
 베개사랑
울 아버지로 추측됩니다_-;;
10-18
 The DarkKnight
어릴적에 발씻으려고 세면대에 발을 올렸는데 갑자기 벽째로 세면대가 무너지면서 바닥으로 그대로 드랍... 졸지에 발씻으려다가 화장실 붕괴시켰다오.. 홀홀홀
10-18
 지원'_'
친구네집 놀러갔다 압정통 쏟은 것을 모르고 기양 맨발로 압정위를.. 그 아픔이란.. 더욱 가관인 것은 너무 아파서 얼른 발을 띠었는데 다른 발에 다시 압정이 ㅠㅠ
10-18
 팍니스텔루니
레고가 진짜 대박이다 ㅋㅋㅋㅋ
10-18
 인형의꿈
봉고타고 마주보면서 가고있다가 급정거 하는 바람에 연필심 배에 박힘 ㅠ 푸른색 몽고반점 같은 점이 남음 ㅠ
10-18
 인형의꿈
내친구 쌍둥이 남자동생은 애기때 미역국 끓이는 솥단지 옆에서 놀다가 빠져서 아버지가 후딱 건져서 찬물에 식혔다는..; 멀쩡해이~
10-18
 샘이솟아
학창시절 친구가 장난한다고 샤프(연필도 아니고..) 거꾸로 잡고는 내가 의자에 앉을려는 찰나에 갖다 대더만... 일주일동안 똥 못 눴다..
10-18
 히솝
저는...뼈 없는 치킨이라길레 아작 씹다가 아랫쪽 안쪽 잇몸에 닭뼈 박힌적 있음.무뼈치킨 무턱대고 믿지 맙시당 ㅠㅠ
10-18
 Amadeus
흠.. 저도 좀 읊어볼까요? 쇼파 위로 걸어가다가 쇼파 틈에 새끼발가락 끼어서 발가락 좍~ 찢어짐. 봉합수술 해야 한다고 했는데, 반창고 붙이고 한달쯤 지나니까 깔끔하게 붙음.ㅡㅡ''
10-18
 same
어릴 때, 아빠 어깨에 목마 타고 집에 들어오다 길이 조절을 깜빡 하신 아빠 덕분에 현관문 윗 쪽 벽에 무던히도 많이 박았다는.. 그 '댕-' 하는 기분이란ㅎㅎ 박을 때 마다 안숙이고 뭐했냐고 구박받지만 매번 까먹고 그 짓을 한 이년 했다는;
10-18
 하렌
...저희 강아지는 어제밤에 지가 어딘가 꿍쳐뒀던 뼈다구 먹다가 딱딱한 뼈가 입 천정에 딱 맞게 걸려갖고 안빠져서 오늘아침 병원가서 빼고 왔습니다;;;(쪽팔리는 강아지..ㅠㅠ)
10-18
 aldo
초등학교때 사촌이랑 에스컬레이터에서 장난치다가 넘어져서 무릎 20바늘 꿰맸음.. (에스컬레이터 끝이 그렇게 날카롭고 무서운건진 그때 알았음)
10-18
 aldo
울언니는 어렸을때 땅콩먹다가 자기가 많이 먹을려고 여기저기 쑤셔넣다가 코구멍에 넣은 땅콩이 깊숙이 들어가서 2시간이나 넘게걸려서 병원갔음.(외갓집이 시골이라서 큰병원 찾아가느라고...ㅋㅋ)
10-18
 aldo
최근에 곰탕끓이다가 뚜껑 잘못여는 바람에 증기에 팔목 화상-_-;;
10-18
 델몬트
옛날에 쵸코바 CF처럼 장동건 따라 멋있게 먹을려고 옆으로 확 돌릴때 깨물다 강냉이가 2개가 부러졌다는 ㅡㅡ;;
10-18
 Mc 태양
난 어릴때 딱지 줏으러 가다가 장독대에 부딧혀 눈밑에 찟어져서 7바늘 꼬메고 그담날 나가서 놀다가 또 찟어저서 재수술 ㅋㅋㅋ
10-18
 퇴황이계
초등학교때 하교 하는데 어떤 미틴놈이 옥상에서 운동장으로 짱돌을 던졌다. 왜 하필 그걸 내가 맞냐고....
10-18
 Only_MIT
나도 하나 있나 생각하다가 하나 생각났다. 열려 있는 유리창이 닫혀 있는 줄 일고 닦으려고 몸을 앞으로 내밀었다가 2층 높이에서 떨어졌었....
10-18
 아깝지않도록
나도 하나 있는데...ㅋㅋ 어렸을때 탱탱볼 가지고 놀다가 세게 던졌는데 그게 내 코에 부딪혀서 쌍코피 엄청 났었는데
10-18
 디딤돌
어렸을때 동네 아이들과 공놀이하다가 건물 담장상이에 공이들어가 꺼내려다가 몸이 끼어 나오지 못해 동네 사람들 모두 몰려와 담장을 무너뜨리고 나를 꺼낸적도 있지요... 아버지께 죽도록 맞았음돠
10-18
 백마 판 왕자
저는 피구하다가 손가락 부러져 봤었는데
10-18
 NC
피자 하루지난거 먹다가 입술양옆 찢어진사람은 나밖에없나 ㅡㅡ;
10-18
 너는...나
전 군대서 코털을 마땅이 깎을게 없어서 면도기로 해결해 보려다가 코 비었는데...
10-18
 너는...나
초등학교때는 곤봉에 리본달려고 압정을 책상에 놓았다가 앞에 늠이 넘 웃기는 바람에 배꼽잡고 웃다가 책상에 없드렸는데... 다시 일어나보니 주위 애들이 제 얼굴 보구 기겁... 책상에 놓은 앞정은 안보이고... 묘한 기분에 얼굴을 만져보니 동그란게 두개가 만져졌다?
10-18
 파랑새
발렌타인데이 전날에 초콜렛 깨물어 먹다가. 이빨 부러졋다죠..
10-18
 너는...나
울 누나는 친구는 면접 전날 하품하다가 턱빠져서 면접 망쳤는데..
10-18
 azure
어렸을때 울오빠야구하고노는거 구경하다 동네의 정신지체아가 5층에서 던진 돌; 머리에 맞고 응급실행;
10-18
 사랑은 나의것
제 아는 형은 친구랑 목욕탕 갔다가 친구를 칫솔로 똥침해서... 친구 거품물로 쓰러졌다는...ㅋㅋ
10-18
 Alicia
머리띠하고 초등학교때 스탠드 걸어가다 축구공에 머리를 맞아서 머리띠 심이 머리에 다 박힘-_-;
10-18
 사랑은 나의것
저는 오댕먹다가 그 형한테 똥침 당해서 젓가락 놓치고 바로 쓰러져 울었다는;;;
10-18
 사랑은 나의것
킥보드 타고 경사를 신나게 내려오다가 방지턱 보여서 관성의 법칙을 잊어버리고 그냥 옆으로 내렸다가 바로 깔아서 손바닥 지문 없어지고...;;;
10-18
 사랑은 나의것
초등학교때 체력장날... 이상하게 뒤로 뛰고싶어서 뒤로 달리다가 마침;; 어떤 친구도 뒤로 달려오고 있었다;;;
10-18
 아가리
맥주병 이빨로 따다 병목이깨져 입술이 찢어졌습니다.. ㅠ,ㅠ
10-18
 안드로메다공주
아침에 기지개 펴다가 목인대 늘어난적 있음......
10-18
 사랑은 나의것
어찌나 타이밍이 좋았던지 서로 동시에 돌아보다가 그 친구 이마에 나는 관자놀이 정통으로 맞아서 바로 쓰러짐.;;; 앞음 깜깜한데 친구들 목소리가 멀리서 들려오던 경험이;;;
10-18
 사랑은 나의것
친구한테 낫 받으라고 던졌는데... 친구가 안받아서 친구 손등에 찍혀서 그거 보고 바로 튀어 산으로 도망간 기억이...;;;
10-18
 요리사
와퍼 먹다가 턱빠졌어요. 같은 경험 있으신 분?
10-18
 반팔
옛날 전인권이 남이섬에서 한여름밤 콘서트 할때. 입을 쫙 벌리며 특유의 샤유트창법으로 그것 만이 내 세에에상~~~ 을 하는 순간 참새만한 나방이 전인권 입속으로 쑤욱 들어가더라. 그것만이~~~퉤퉤퉤퉤
10-18
 토야
전 별거 아니지만 엄마 몰래 초코바 먹다가 이빨에 금으로 땜질한거 떨어져 나간적 있구요. 감기 걸려서 재채기 하다가 코피터진적이 있습니다. 병원이었는데 재채기 할때마다 코피가 터지니까 간호사 언니들이 막 웃더군요. 나중에는 쌍코피 터져서 코 막고 있었지요.
10-18
 노쌩유
저는..........매미잡으려고........나무로 돌을 던졌는데[놀래서날아가면잡으려고] 돌이 떨어지지도 않고 매미도 안날아가고 나무밑에 서서 위를 올려보고있는데 돌이 머리위로 떨어져서 바로 쓰러져서 한동안 못움직이고 ㅠ
10-18
 디스
아그들아 횽은 고래잡고 축구하다가 실밥이 자끄에 걸려서 터져서 수술 다시했어 임마. 니들건 별것도 아니야.
10-18
 -ㅅ-
ㅋㅋㅋㅋ 갑자기 생각나네.. 난 볼펜끝에 끈달린거 목에걸고 2층침대 에서내려오다 사다리에 줄걸려서 목메 본적있음.. 아... 아퍼;;; 허공에 뜰때의 기분이란... @_@
10-18
 gRaiSso
완전 추천!! 장어구이 먹을때마다 새끼손가락 한마디 만한 가시가 목구녕에 걸린다는... 결국 구급약통에 있는 쪽집게로.. 손수 빼낸다는..--_-
10-18
 NaRo
내친구 ㅎㅎ 일을 하고 있었는데 키작은놈이 였는데 자기 웨에 파이프가 튀어나온줄도모르고 어리으겐(스트리트파이트)그걸해서 얼굴옆 는옆에 3센치정도찢어졌다는 ㅎㅎ
10-18
 김주렝
어렷을적 공기무거우라고 압정꽂아놓은거. 다른공기에 갈아낀다고 압정다섯개 안방에 가지런히 빼놓았을때 우리언니 지나가며 밟은적있음.ㅠ 피줄줄..
10-18
 밍이
카라멜 먹다가 이빨이 카라멜에 박혀서 같이 넘긴적 있어요.. - ㅅ-;;;
10-18
 보물상자
허허 얼마전에 손가락이 따금따금 가시에 찔린거 같아서 봤떠니 머리카락이 박혀있더라는;; 꽤 깊이;; 황당했어요. 샤프심같은거엔 몇번 찔려봤는데 머리카락에 박힌건 처음...
10-18
 효효
난 색 이쁜 녹색 겨자가 과자 같은 건줄알고 한웅큼 먹고 ..많이 울었다는..
10-18
 이래인
돌던져서 물튀기기 하는거 보고있다 주먹만한돌이 튕겨져 나와 내왼쪽눈에 명중되어 3달동안 눈을 못뜨고 병신취급당했었다
10-18
 이래인
철로된 목마타다 느가 막 밀어서 눈옆 3센치 찢어져본적도 있고,,,
10-18
 이래인
강난콩 모양 갈색과자 뜿다가 앞이빨 뿌러짐...
10-18
 ★〃˘εˇОłОЬ
친구가 두걸음걸이에서 핸드폰받으루가 살짝 던졋는데 그거받다가 손인대늘어났습니다..
10-18
 이도사
난 어릴적 바카스 인줄 알고 몰래 먹으려다가 그 속에 실제 있었던 내용물인즉 할머니 머리기름 한병 다 마신 적 있어요. 하루내 토하느라 정신 없었고, 그 후로 내 이름은 머릿기름ㅠㅠ
10-18
 짯응나
난 피구왕통키보고 장도끼 따라하면서 던지다가 어깨빠졌는데
10-18
 유리미
샤워할때 쭈그리고 앉아있다가 일어날때 엉덩이위쪽이 일어나면서 수도꼭지에 쫘아악 긁히면서 피줄줄 수도꼭지 보니까 살이 대롱대롱 곪아서 진물나고 억
10-18
 바다위소나무
고딩때 계곡에 물놀이 가서 바위위에서 다이빙했는데 물깊이가 허리까지 오는데였어 바닥에 머리박고 피가 철철... 다이빙하는 걸 못 본 친구는 내가 수중발레하는 줄 알았다고..다리만 물위에서 바둥바둥
10-18
 젤없는밴너
난 옛날 학창시절(중학교땐까?) 여자친구한테 헤어지자고했는데 ㅆㅏ 대 기맞고 기절했다가 깨어나니 다시 잘사겼음 -_- 무서워
10-18
 유리미
또 어렸을때 미끄럼틀(눕혀진 원기둥들 굴러가면서 내려가는미끄럼틀) 몬생각에 엎드려서 타다가 입술은원기둥들 사이에 끼고 몸은 그래도 계속 내려가고..입술이 까뒤집어져서는 피범벅에 살은 다 찢어지고 아랫입술 한쪽이 이거때메 두배나큼
10-18
 gloria
초등학교때 놀이터서 성춘향 흉내낸다고 서서 그네를 높이 타다가 너무 높이타 그만 그네줄이 한바퀴 돌아 떨어짐. 지금도 머리에 주먹만한 혹이 있는데 그 혹에 머리가 다 빠져서 아직도 머리가 안나고 있음. 여자 대머리도 아니고 참..
10-18
 정신적지주nell
웃어요님=해리포터 ㅋㅋㅋ
10-18
 드리프트vV
김먹다가 입술베였댔지? 난 혓바닥베였다... 그 아픔을 아냐? 피 비빔밥 먹어본적있냐?
10-18
 gloria
밥먹다 밥알이 코로 나올때의 황당함.
10-18
 정신적지주nell
할머니가 창문 닫지 말라고 종이 끼워놓은줄 모르고 끝까지 닫을라니까 창문 깨져서 고대로 손목 20바늘...
10-18
 유리미
친구랑 방방타다 친구 무릎이 머리이마를피면서 쌍코피 착 터져나오고..앰뷸런스오고 알고보니 두개골에 금이 갔었다나;;방방잘못탐 위험함
10-18
 전철희 하면 SMPS
생선 튀김 먹다가 목구녕에 가시 걸린예기는 없네... 나만 있나?
10-18

출처 : http://recruit.hitel.net/club/home.do?clubid=handaman-bbsView.do?menuno=194543-clubno=194174-bbs_no=0Pv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