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사님 블로그에 올려놓으신 사진 잘 보았습니다.
저역시 마지막 남은 12월 달력 한장을 바라보면서
보람과 아쉬움이 교차합니다.
그러나 봄인줄 알고 착각하는 저희집 베란다의 철쭉과 영산홍을 바라보면서
이겨울이 다 가기도 전에 벌써 봄이 기다려 집니다.
권사님
올한해 이루지 못한 것들이 있으면
내년에 이뤄야 할것들이 많아지는 것이겠지요?
새해에는 신앙생활도 더욱 반석위에 다지기 위해 노력해야겠어요
권사님의 환한 미소만큼 따스하고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글쓴이 : 문태은 리빙러빙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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