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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샘터........о♡/건강·웰빙·미용

연세재활의학과 친절한 병원


사람이 나이를먹다보니.

여기저기 아픈데가 많이 생긴다.

그러니 안다니던 병원신세도 자주지게되는것같다.

요새 나는 허리유착문제로 허리와 다리땡김이 심해.

자주 물리치료를받으러다닌다.

아픈사람입장으로봐서는 병원이라는데가.

그리 썩 반가운곳은아니다.

어떤곳은 선생이 위압적이기도하고

불친절한데도 적질않다.

그러나 내가요새 다니는

"연세 재활의학과" 는

우선 선생님이 친절하고

어디시골 선생님같은 소박함과

친절함이있어 안심이되고 의지하게된다.

아침9시 병원문이 열리기도전부터.

허리다리 아픈 노인들이 많이 몰려든다.

나부터도 보기좋은풍경은 아닌데도

거기에 간호사들은 또 너무 친절하다.

늙은몸을 들어내놓고 허리야!다리야!

알른소리를해대도 웃고 어르만지며 치료에애쓰는

간호사들과 치료사들 ...

뜨거운 전기매트 많금이나 따스하고 고마운사람들이다.

명지대앞 4거리에 이병원을 아픈분들을 위해

알려주고싶다.  (303-1500)

 

출처 : http://www.cyworld.com/sungsill

김성실님의 싸이 미니홈피 다이어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