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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술의 샘터........о♡/접근성과 사용성

WCAG2.0 가이드라인

WCAG2.0 가이드라인

 

WCAG2.0은 WCAG1.0 기준과 달리 장애인의 실제적인 사용성에 초점을 맞춘것이 가장 큰특징이며 인터넷 기술의 발전속도에 맞는 신기술 수용부분까지 고려해서 제정되었다.

 

사용성이랑 접근성의 확대된 개념으로 단순히 장애인이 우베에 접근하는 수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인터넷을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미 미국 등 선진국들은 W3C의 웹접근성 지침을 비교적 잘 준수하고 이씨만 실제로 장애인이 인터넷을 활용하는 과정에서 한계가 드러났다고 판단하고 사용자 인터페이스등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사용성 증대 방안을 반영한 결과가 WCAG2.0이다.

 

1. 인지성 - 정보와 사용자 인터페이스 요소는 그들이 인지할 수 있도록 사용자에세 표시될 수 있어야 한다.

1-1. 모든 텍스트가 아닌 콘텐츠에 대체 텍스트를 사람들이 원하는 인쇄, 점자, 음성, 기호 또는 간단언어 들과 같은 형태로 제공해야 한다.

1-2. 시간에 기본한 미디어에 대한 대안을 제공해야 한다.

1-3. 정보와 구조 손실 없이 콘텐츠를 다른 방식 (예를들면 더욱 간단한 형태)들로 표현될 수 있어야 한다.

1-4. 사용자들이 보다 쉽게 보고 들을 수 있는 전경에서 배경을 분리한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

 

2. 운용성 - 사용자 인터페이스 요소와 탐색은 운용 가능해야 한다.

2-1. 키보드로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2-2. 읽기 및 콘텐츠를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충분한 시간을 제공해야 한다.

2-3. 알려진 방법으로 발작을 일으킬 수 있는 콘텐츠를 디자인하지 않아야한다.

2-4. 사용자가 탐색하고, 콘텐츠를 찾고 그들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를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을 제공해야 한다.

 

3. 이해성 - 정보와 사용자 인터페이스 운용은 이해할 수 이썽야 한다.

3-1. 텍스트 콘텐츠를 판독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3-2. 웹페이지의 운용을 예측가능한 방법으로 제작해야 한다.

3-3. 사용자의 실수를 방지하고 수정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4. 내구성 - 콘텐츠를 보조기술을 포함한 넓고 다양한 사용자 에이전트에 의존되어 해석될 수 있도록 추운한 내구성을 가져야 한다.

4-1 보조기술을 포함한 현재 및 미래의 사용자 에이전트의 호환성을 극대화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