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셈
얼마나
좋아하는지
재어 보지 말아요.
당신으로
미칠 지경인
이내 속 여전하고
나조차
마음대로
헤아리지 못해서
모르겠다,
죽을 셈
치고 있으니까요.
孤影 배 명 숙 裵明淑印
090424 |
출처 : ☆ 하늘 그리고 바다, 孤影 ····─━★
글쓴이 : 고 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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