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순환'이란 말이 있습니다. 반복되는것 같지만 점점 좋아진다는 것인데 제가 국민학교(초등학교)적교과서에서 '우애 좋은 형제'의 이야기에서 형제가 서로 몰래 낱가리를 가져다줌으로 결국 낱가리는 제자리에 높이 쌓아지기를 반복하지만 이로써 형제간의 우애는 점점 커져만 갔습니다. 이런걸 선순환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옛날이야기를 라면 광고에 사용해서 스토리 텔링을 이용한 것 같아서 재미있어 퍼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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