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찌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가는 새내기 엄마 입니다 ^^
얼마전 우유라는 통통~한 새 햄찌를 데려와서
만남의 광장에다가 제일 순딩한 쌀과 만남을 가져주었는데
몇시간후.. 같이 놀아보려고 지붕을 여니
애가 막 걸어...다녀 ㅇ_ㅇ 캬하하하
햄세를 돌아다니다가 햄찌들이 걸어다닌다는 소리는 들은적이있기에
놀라운건아니였지만
어찌나 귀엽던지 ... >///<
한참 걸어다니는거 구경하며 놀다가 햄세에도 올려보자 하고 찍었네요
늘 그렇듯 휴대폰으로 찍은거라 화질이 그렇게 좋진않아요~
요번 동영상엔 안찍혔지만 막 점프도 한다능 !!! +_+!! 깜놀..
손에 아주 찰거머리처럼 찰딱! 달라붙는것이.. >.<역시 내햄찌..히히
많이 눈팅 해주시고~인정많으신분들은~
댓글 하나씩 남겨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제가 또 찾아가는 서비스 하난 끝내주는거 아닙니까~ ?
으허헛 ☆^----------------^
출처 : ★..:햄스터세상:..♡
글쓴이 : 보리앤쌀 원글보기
메모 :
'생활의샘터........о♡ > 반려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팔에 안긴 샴프 (0) | 2009.08.10 |
---|---|
골든햄스터 입양 (0) | 2009.08.09 |
[스크랩] 똔또와 패트병 (0) | 2009.08.07 |
우리 햄순이 아롱이 (0) | 2009.08.06 |
우리햄스터 아롱이가 새끼를 두번째 낳았어요 (0) | 2009.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