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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IT강국포럼 IT, 비IT 근로조건 실태 및 인식 조사와 시사점이란 주제를 가지고 발제 문태은



 

미래IT강국포럼 제5차 토론회겸 포럼

 

미래IT강국전국연합포럼 블로그에서 제가 국회에서 있었던 포럼에서 발제했던 

내용의 글을 올려놓은것을 이제야 봐서 옮겨놓았습니다.



지난 2012년 10월10일 07"00시 국회 귀빈식당(국회본청 3층)연함 임원 각 학회 회장등 20여명이 모여

디지털경제민주화 실현을 위한 IT전문인력의 근로조건 개선 방안에 대하여 미래IT강국 포럼 제5차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IT, 비IT 근로조건 실태및 인식 조사와 시사점이란 주제를 가지고 발제자에 한양대 문태은 박사에께서

발표가 있었습니다.



문태은박사는 지난 10년간 세계정보통신 부문에서 우리나라의 지위는 후퇴하는경향을 보이고

가장강점으로 꼽는 네트워크 부분에서 후속투자가 이뤄지지 않고 있음을 보인다고 발표했다.

최근다시 화두가 된 IT부활을 위한 사회 각계각층의 노력에 발맞추어 IT산업체의 현황을 파악하고

문제점 및 개선방안 제언등 이론적 뒷받침이 필요한 시점임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문태은박사는 IT,비IT산업체에 종사하고 있는 근로자들의 근로조건 실태및 인식조사를 통해

국내IT산업체 근로조건 실태및 근로자의 인식도를 진단을 하였다고 말했다.

성별에는 IT산업체 여성근로자의 비율이 1.26%로 더높게 나타나고

연령에서는 IT산업체40~50대비율이 비IT산업체 근로자보나 낮게 나타나는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이것으로로 보아 IT산업체 직업수명이 비IT산업체보다 짧다는것을 시사할수있다고 발표했다.



문태은 박사는 발표를 통해 더욱 열악한 IT산업체 현황을 확인대고 월평균 근로일수와 임금만족도

복리후생 만족도, 사회적인식,불안감의 정도 발전가능성에 대한 반응에서 IT산업체 와 비 IT산업체간에

차이가 있는것으로 검증되어 IT인력에 대한 차별적 우대 정책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IT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는 이들 근로자들에 대한 근로조건 개선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 해소를 위한 정책등의

추진이 필요한것으로 판단된다고 발표하였다.

 

 

 

 

 출처 : http://blog.naver.com/kimbyung87/110150166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