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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강석규 박사님께서 남겨주신 귀한 의미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강석규 박사님께서 남겨주신 귀한 의미>



"나 스스로가. 늙었다고, 뭔가를 시작하기엔 늦었다고?생각했던 것이 큰 잘못이었습니다." ?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라는 글로 많은 교훈을 남겨주신 강석규 박사님께서 지난달 8월 31일 노환으로 별세하셨다고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젊은 시절 가난과 역경을 딛고 일어서며 결코 자신의 삶을 포기하지 않았던 고 강석규 박사님은 65세 은퇴 후 ?95세가 되던 해까지 ‘남은 인생은 덤이다’라며 허송했던 30년에 대한 후회와 95세에 영어공부를 시작하신다는 글을 보고 참 많은 교훈과 감동을 받았었는데 그분께서 103세의 연세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그러나 고인께서는 떠나가셨지만 우리의 삶의 지표를 깨우쳐 주신 분이시기에 영원토록 우리들의 기억속에 남을 것입니다.

 

나 스스로가. 늙었다고, 뭔가를 시작하기엔 늦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큰 잘못임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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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