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마음 안에서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이라면
멀리 밖으로 찾아 나설 것 없이
자신의 일상생활에서
그것을 누릴 줄 알아야 합니다.
행복은 우리가 자신을 버리고
남에게 주느라고 여념이 없을 때
슬쩍 찾아와 피어납니다.
움켜쥐고 있는 행복은 씨앗이지만
나누는 행복은 향기로운 꽃입니다.
'생활의샘터........о♡ > 좋은글·시와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되돌아 오는 마음 (0) | 2010.08.31 |
---|---|
친구가 되어 주지 않겠어요? (0) | 2010.08.28 |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0) | 2010.08.14 |
내 작고 초라한 사랑이야기....이정하 (0) | 2010.08.07 |
[스크랩] 똥 (0) | 2010.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