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아 네월아
스스러운 몸짓을 어루더듬어서
풀어내는 마음에
미운 정 고운 정 얼키설키 서리어
사뭇 빠른 세월아
세상천지 모르듯 네월아 춤추어
더디더디 가려마.
孤影 배 명 숙 裵明淑印
090504 |
출처 : ☆ 하늘 그리고 바다, 孤影 ····─━★
글쓴이 : 고 영 원글보기
메모 :
'생활의샘터........о♡ > 좋은글·시와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행의 기쁨 (0) | 2010.01.09 |
---|---|
[스크랩] 어쩌면 좋아요. (0) | 2010.01.08 |
[스크랩] 매일 당신이 있어요 (0) | 2010.01.08 |
[스크랩] 여름날의 情景 (0) | 2010.01.08 |
[스크랩] 속셈 (0) | 2010.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