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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샘터........о♡/반려동물

[스크랩] 아롱이와 아가들의 정겨운 아침식사시간(탄생 12일째)

 

 

저는 매일 아침 저녁으로 싱싱한 상추를 두장씩 넣어줍니다.

제가 상추쌈을 너무 좋아해서

상추가 거의 떨어지지 않고 집에 있죠.

그런데 어떤때는 상추가 조금밖에 없어서

저도 못먹고 우리 아가들을 줍니다.

 

엊그제 비 많이 오던날

시댁에 가서 우비입고 마지막 끝물이 상추를 한상자 뜯어왔어요.

우리 햄스터들과 저랑 같이 먹으려고요..ㅎㅎ

우리 아가들도 저만큼 상추를 좋아하네요~

 

출처 : ★..:햄스터세상:..♡
글쓴이 : 늘픔 원글보기
메모 : 오늘 아침에 찍은 아가들 모습이에요 오물오물 살겠다고 먹는 저모습 귀엽잖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