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일 아침 저녁으로 싱싱한 상추를 두장씩 넣어줍니다.
제가 상추쌈을 너무 좋아해서
상추가 거의 떨어지지 않고 집에 있죠.
그런데 어떤때는 상추가 조금밖에 없어서
저도 못먹고 우리 아가들을 줍니다.
엊그제 비 많이 오던날
시댁에 가서 우비입고 마지막 끝물이 상추를 한상자 뜯어왔어요.
우리 햄스터들과 저랑 같이 먹으려고요..ㅎㅎ
우리 아가들도 저만큼 상추를 좋아하네요~
출처 : ★..:햄스터세상:..♡
글쓴이 : 늘픔 원글보기
메모 : 오늘 아침에 찍은 아가들 모습이에요
오물오물 살겠다고 먹는 저모습 귀엽잖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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