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하지 말라(마 6:24-34)

제 목 : 염려하지 말라

본 문 : 마6:24-34

 

서론 : 인생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누구나 참 많은 수고와 슬픔을 겪고 삽니다.

이런 인생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1. 오늘의 고통은 잊어라

여러분! 참으로 고통스런 환경에 처해서 몸부림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옆에서 보기에도 너무 측은해서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나올 정도입니다.

뒤돌아서서 “하나님! 제발 저 가정도 도와주세요. 하고 탄식이 저절로 나옵니다.”

1) 한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다.

어제와 오늘 큰 고통을 격고 살았다면 그 고통은 현재로 족합니다.

과거와 현재 아무리 큰 고통을 겪었어도, 잊어 버리십시오.

마음속으로 미래의 희망과 축복을 상상하시기 바랍니다.

 

2)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라

내일도 오늘처럼 힘들고 고통스럽고 실패할것이라는 염려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앞으로도 내인생은 계속 힘들거라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왜! 하나님이 도와주시기 때문입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 것도 아닌 것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요 너를 치는 자들은 아무 것도 아닌 것같이, 허무한 것같이 되리니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니라“ (사41:10-14)

 

-하나님의 우리의 짐을 져 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모든 것이 쉽습니다. 쉽고 가볍게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죄 용서받고 거룩하게 되고 치료받고 축복받고 쉽게 죽어 부활해서 영원한 천국을 얻는 ‘쉽고 가볍게 인생을 사는 것’은 예수님 십자가 멍에 밑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시편 55편 22절에 “네 짐을 야훼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시편 68편 19절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셀라)”

예수님은 오늘날 현재에도 미래에도 우리의 짐을 걸머진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십자가의 멍에를 우리에게 내 놓으면서 “자, 네 짐을 여기다 맡겨라. 너의 죄 짐을, 너의 불의와 추악의 짐을, 너희 질병의 짐을, 너희 저주의 짐을, 너희 절망의 짐을, 너희 죽음의 짐을 자! 여기 내 어깨에 맡겨라. 그리고 나와 같이 걸어가자. 사람들은 네가 십자가를 걸머진 것 같지만 너는 쉽고 가볍게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그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얼마나 주님의 은혜가 고맙고 감사한지 말로 형용할 수 없습니다.

 

 

2.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누구나 세상에 살면서 염려거리를 갖고 있습니다.

“너희는 먹을것 입을 것을 염려하지 말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 ”

우리가 할 일은 우선적으로 하나님의나라와 의를 구하는 일입니다. 현대는

 

- 신앙이 가장 중요한 시대입니다.

이시대에서는 믿음을 지키고 살기가 어려운 시대입니다.

불신앙이 팽배한 시대입니다.

돈이 사회를 지배하는 세상입니다.

죄가 팽배한 시대입니다.

인터넷공간인 온라인이나. 현실이나 죄가 아주 평배해 있습니다.

점점 더해 갈것입니다.

바벨론이나 소돔과 고모라. 로마. 이집트처럼 성적으로 아주 타락한 시대입니다.

문화자체가 타락되어있습니다.

요즘 학생들은 연예인이나 무대에서 입었던 짧은 치마교복을 다 입고 다닙니다.

모슬렘이 무섭게 전세계를 파고들고 있습니다.

성도들이 믿음을 상실하고 세상으로 떠나고 성당으로 많이 갑니다.

약한 믿음으로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지키고 살기가 어려운 시대입니다.

현시대는 타락의 영들과 혼돈의 영들이 역사하는 시대입니다.

영적싸움이 맹렬한 시대입니다.

초대교회는 무시무시한 핍박속에서도 믿음을 굳게 지키고, 오히려 세계를 복음화했습니다.

하나님의아들 예수가 유일한 구원자임을 확실하게 깨달아야 합니다.

예배를 사랑하고/ 성경을 늘 읽고/ 깊은 기도생활해서 성령을 충만히 받아야 합니다.

 

- 자기의 영혼구원을 위해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믿음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고 믿음을 지켜내야 합니다.

전세계 신종풀루 확산을 막을 길이 없다고 발표가 났습니다.

아르헨티나에서 130명 사망했습니다.

우리나라 감염자800명이 넘었습니다.

이것은 말세의 현상들입니다.

성경에 전염병으로 삼분의 일이 죽습니다.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무기들이 , 전쟁. 기근, 지진, 자연재해, 전염병들입니다.

온 가족이 하나님과의 신앙생활을 가장 중요시 여기며 사십시오.

 

- 하나님과의 관계를 잘해 놓으십시오.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나님을 우선순위로 여기십시오.

성경말씀에 말씀에 순종하십시오.

하나님께 감사로 충성하십시오.

저도 성전건축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새벽기도 끝나자 마자, 6시30분에 현장나가서 업무를 조정하고 , 종일 땀에 절어서 일합니다.

왜 나를 구원해주신 하나님아버지의 사랑이 너무 고마워서, 내 온몸으로 충성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감사의 찬양을 부릅니다.

 

이런신앙을 하면 첫째로,

여러분의 믿음이 굳건해 질것입니다.

여러분에게 기도응답 문이 열립니다.

여러분에게 축복의 문이 열립니다.

 

3. 희망을 향해 전진하라

1) 일생동안 희망을 갖고 전진하시기 바랍니다.

길고도 혹은 짧은 고난이 올수도 있지만 계속 희망을 붙잡으십시오.

낙심과 두려움이 오지만 물리치고, 믿음과 희망을 붙잡아야 합니다.

“ 너희에게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주시리라.”

“ 내가 너를 반드시 축복하리라 ”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아낼 것이요. 두두리는 이에게 열릴것이니라 ”

 

< 미국 17세 최연소학생이 요트로 세계일주 >

미국의 고2년생인 잭 선더랜드 가 11미터짜리 요트를 타고 14만5000키로의 바닷길을 13개월 2일간 항해를 해서 세계일주를 성공했습니다.

지난해 로스엔젤레스 마리나 델 레이에서 출발해서 태평안 인도양 케이프타운 대서양 갈라파고스 제도를 거쳐서 다시 마리나 델 레이로 돌아왔습니다.

적도를 두 번이나 건넜고, 낯선항구 19곳에 닻을 내렸습니다.

강풍에 돛대가 부서지고 60시간동안 한숨도 못자고 파도와 싸웠습니다. 인도양에서 해적에게 쫓기며 인생에서 가장 긴 시간을 보냈습니다.

소년은 ‘야망과 희망만으로도 할 수 있는게 많았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믿음과 희망과 비젼을 갖고 전진하는자에게 희망과 비젼이 성취됩니다.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도움을 받는 자녀들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앞에 희망과 비젼은 성취될것입니다.

 

2) 축복을 향해 전진하라.

현재보다 더욱 낮은 축복을 향해 전진하십시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축복은 이미 주어졌습니다.

우리는 저주가 물러갔고, 아브라함의 축복이 주어졌습니다.

그 축복을 믿고 주장하고 기도하고 전진하면 결국 우리것이 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며 살기위해 희망을 향해 전진하고, 축복을 받으십시오.

인생에 성공하고 축복을 받으며 살수록 더욱 크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수 있습니다.

 

결론 : 오늘의 고통을 잊으십시오.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마십시오.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를 잘하십시오.

믿음과 희망으로 전진하십시오. 

[출처] 염려하지 말라 (반석침례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