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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T 신기술 검증사업 6개 과제 본격 추진

u-IT 신기술 검증사업 6개 과제 본격 추진

u-IT 생장환경 관리와 USN 신기술 검증분야 각각

 3개 과제씩 선정

지식경제부와 한국전자거래진흥원이 추진하고 있는 2009년 u-IT 신기술 검증사업의 6개 과제가 최종 확정돼 앞으로 약 1년여 간의 기간동안 진행된다.

이 과제는 u-IT 생장환경 관리분야와 USN 신기술 검증분야로 나뉘며 7월부터 각각 3가지 과제씩 추진된다. u-IT 생장환경 관리분야에서는‘Green u-IT를 활용한 수출 파프리카 생장환경 관리시스템 구축사업’과‘u-IT기반 인삼생장 환경 및 제어통합관리시스템 구축사업’,‘ USN기반 유기농쌈채소 온실 생장환경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이 선정됐다.

USN 신기술 검증분야에서는 ‘금호타이어 FEMS(Factory Energy Management System’검증사업’, ‘지능형 낙동강 u-환경생태 모니터링시스템’, ‘ u-IT기반 송부배관 도유상시감시시스템’이 선정됐다.

Green u-IT를 활용한 수출 파프리카 생장환경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선진국(네덜란드) 대비 생산량의 40% 정도 밖에 안되는 고부가가치 작물인 파프리카 생산 환경에 u-IT 신기술 적용을 통한 수출주력 상품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일본 시장 내 국내산 파프리카의 시장점유율은 1위(52.6%)이나 단위 면적당 국내 생산량은 절반에 못 미치는 현실이고 수출비중도 생산량의 40%정도 수준이다. u-IT 신기술을 통한 생산량 증대로 한국 농산물의 수출에 가장 큰 걸림돌인 안정적 수출 물량 확보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7월 1일부터 내년 2월까지 8개월 동안 진행된다. 전라남도청이 주관사업자이며, 전남대학교, 순천대학교, 전남농업기술원, 파루, 그린씨에스, 보고정보가 참여기관으로 참여한다.

◆ 주요 사업내용 : 이 사업은 파프리카 농가의 하우스 시설에 각종 센서 및 USN을 활용해 생장환경 값을 수집, 종합 분석해 개/폐창 자동 제어 및 생장에 필요한 요소 값들을 조절해 최적의 생장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로 개발되거나 구축될 내용은 파프리카 재배온실의 최적의 광원(LED) 공급 시스템 개발, 온실 환경 계측 및 식물의 근권환경 데이터 수집 시스템 개발, 단위면적 당 생장량 및 수확량을 예측할 수 있는 알고리즘 구현, 생장환경 데이터를 저장, 활용 및 공유하기 위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천.측창, 보온커튼, 차광커튼, 유동팬, 순환펌프, 인공광원(LED) 작동 정보 저장 등이다.

◆ 파급효과 : 파프리카를 재배하는 온실 및 하우스 설비에 u-IT 신기술 활용을 통한 최적생장환경 자동 제어와 원격 모니터링 등으로 생산성 증대는 물론, 생산비절감 (10% 절감) 및 생산 효율 증대(10% 이상), 노동력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인공광원(LED)의 활용으로 원예시설 비용절감 대비 생산량 증대가 가능하고, 광산업 등 기타산업으로의 신규 시장 창출도 염두해 둘 수 있다. 원예시설에 작물 보광재배의 경우 LED 이용 시 백열전구 대비 전기에너지 절감(70∼80%), 생산성 및 품질 향상(10∼30%), 이산화탄소 배출 절감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 향후 확산방안 : 전라남도는 향후 현장 중심형 u-IT 시스템의 적용/확산을 통한 수출 농산물의 고품질화 및 안정물량을 확보하고, 고부가가치 산업화 및 국제 수출 시장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주요 수출 과채류 및 절화류를 중심으로한 연도별 보급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단계적 시도별 고부가가치 시설원예 작물에 적용해 보급 및 기본 생장환경관리 시스템에 대한 생산자들의 자발적 투자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전남도는 수출채소산학연협력단, 파프리카연구사업단, 멜론수출연구사업단, 토마토수출연구사업단과의 연계를 통한 시스템 보급 확산을 통해 연 1억 달러 수출 목표로 고부가가치 수출산업화의 시대를 열어나간다는 복안이다.

u-IT기반 인삼생장 환경 및 제어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전북 진안군 친환경 홍삼/한방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부가가치가 높은 대표 특화작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u-IT 신기술 적용을 통한 높은 채산성을 확보하고, RFID 적용을 통한 경작지 및 고려인삼의 품질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진안군 전체 농가 중 인삼재배농가가 23%로 전국대비 6.3%에 해당해 지역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7월부터 내년 2월까지 8개월 동안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는 진안군 친환경 홍삼/한방산업클러스터사업단이 주관사업자로 참여하며, 전북도청, 진안군청, 진안홍삼연구소, 전북인삼농협, 삼신인삼가공영농조합, 맥스포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 주요 사업내용 : 이 사업은 생장환경모니터링을 통한 생장환경능동제어 및 병해충관리제어가 핵심이다. 기후환경, 토양환경, 생육 상태, 병충해 방재 감지, 관수로 및 작물보호제 살포시스템 제어, 인삼 생육별 병충해 DB관리 등이 생장환경모니터링의 요소다.

사업단은 또, 홍삼 가공 과정 및 현장(증삼/저장/건조) 모니터링, 원격 디바이스 제어 시스템, SMS, 웹 서비스를 통해 홍삼가공과정모니터링 및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진안의 인삼 품질인증 시스템과 연계를 추진해 인삼의 안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 파급효과 : 사업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품질 및 안전성이 확보된 인삼생산으로 인삼산업 부가가치가 상승하고, 인삼의 국제 경쟁력 확보에도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생장환경 표준화, 재배기술 표준화, IT적용기술 표준화의 기반도 마련된다.

여기에 고품질 원료인삼의 품질관리시스템과 연계된다면, 신기술을 활용한 인삼 재배, 가공, 유통, 판매에 이르는 인삼산업 전반의 기술 첨단화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렇게 되면, 원격지관리비용, 인건비, 농약제비용 등 인삼재배의 생산원가가 절감되고, 생산량이 증대될 전망이다.

◆ 향후 확산방안 : 우선, 1단계로 u-IT 신기술사업의 메칭펀드로 거점재배지와 인근재배농가로 확산할 계획이다. 2단계는 진안군의 재배지원사업 및 약초재배지원사업과 연계해 진안군으로 확대한 후 3단계 사업으로는 전라북도 지원사업과 연계를 통해 전라북도 지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4단계에서는 지식경제부 및 농림수산식품부의 지원사업과 연계해 금산, 풍기, 강화, 김포 등 전국의 인삼재배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사업단은 타 작물로의 확대도 계획하고 있다. 1단계 시범작물로는 오미자(특용작물류), 포도(과실류), 수박(채소류)에 적용하고, 2단계에서는 더덕, 참께, 사과, 배, 토마토, 고추 등으로 시범작물을 확산할 방침이다.

USN기반 유기농쌈채소 온실 생장환경 관리시스템 구축

타 경작 작물에 비해 부가가치가 높은 작물인 유기농쌈채소에(매출대비 순이익 약65%) 대한 u-IT 신기술 적용을 통한 최적생장환경의 자동 제어 및 원격 모니터링 등으로 생산성을 증대하고, 노동력 절감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또, 고유가시대에 온실재배 시설에 대한 에너지 절감시스템도 필요한 시점이다.

7월부터 내년 2월까지 8개월 동안 진행될 이번 사업은 주관사업자로 옥천군청이 참여하며, 케이엘넷과 애니아소프트, 프리커머스가 참여기관으로 사업에 동참한다.

   
◆ 주요 사업내용 : 이번 사업은 크게 두 가지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하나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유기농산물(쌈채소) 분야의 과학영농실현을 위한 온실 환경제어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실시간 생장환경 모니터링(온습도, CO2, 일사량, 풍속, 풍향, 강우, 재배영상), 원격 모니터링 및 제어(이상 환경 알림 SMS서비스) 등이 이 시스템 구축의 핵심요소다. 두 번째는 경영비 절감을 위한 IT제어시스템 기반 에너지 절감형 순환식 수막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난방비 절감을 위한 지하수 자원의 재활용 순환식 수막시스템이 구축된다.

◆ 파급효과 : 옥천군은 이번 사업으로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우선, USN기반 재배온실 생장환경 제어 및 인터넷 원격제어를 통해 유기농쌈채소 농가의 생산량 증대 및 인건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생산성 증대에 따른 농가수익이 확대될 것이다. 또한, 온실 재배가 이루어지는 하우스포도, 토마토 등 유기농산물 재배시설로의 확대 적용함으로써 농가 소득 창출도 기대된다.

유기농산물 온실재배 생장환경 관리에 대한 신기술 검증사업을 통해 농업분야 USN기반 서비스 확대로 u-IT기반 산업의 동반 성장도 기대되는 부문이다.

USN생장환경 시스템 구축으로 생산량 증대 및 인건비, 난방비 절감으로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 경제활성화 도모하고, USN기반 재배온실 생장환경 제어 및 인터넷 원격제어를 통해 유기농쌈채소 농가의 생산량 증대 및 인건비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 향후 확산방안 : 옥천 군청은 2010년 유기농쌈채소 농가를 3개 농가에서 6개 농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옥천군 친환경농업 육성법에 의거한 사업비의 70% 이상의 예산

확보를 추진할 방침이다. 효과 검증에 따라 농가별 민간 부담금에 의한 사업을 진행하고, 신기술 검증사업에 구축한 네트워크 시스템을 충분히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옥천군은 군 내 온실재배를 하고 있는 하우스포도 등의 농가로 시스템을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 옥천군 및 민간 부담금에 의한 사업을 진행하고, 친환경 작물인 하우스포도 및 토마토 온실 10동이상의 시스템 적용 계획을 마련한다는 것이다.

나아가서는 충청북도 고부가가치 친환경농업 육성법에 의거한 예산확보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옥천군 및 충청북도 농업진흥과 관련된 부서와의 협의로 예산확보 방안을 마련해 충북 농업기술원 및 옥천군 농업기술센터 협조에 따라 농가 홍보 및 사업비 마련으로 확대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금호타이어 FEMS (Factory Energy Management System) 검증

금호타이어는 사업장(공장)에 소비되는 전력 에너지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USN 기반 에너지 관리 기술이 검증되지 않아, 기업들이 활발한 기술 도입을 통한 에너지 효율을 거두지 못하는 실정이다.

금호타이어의 경우, 생산과정에 정련/가류/성형 등 에너지사용 공정이 주이며, 국내외 7개 공장에서 년 2,000억원 이상의 에너지 비용이 발생하고 있다.

7월부터 내년 4월까지 10개월 동안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는 금호타이어가 주관사업자로, 세화기계와 마스텍이 참여기업으로 참여한다.

   
◆ 주요 사업내용 : 이 사업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생산설비에 USN 기술 도입을 통한 에너지관리 효율성 향상 및 안정성 검증이 핵심이다. 금호타이어는 생산라인에 원격검침 기술 및 환경관리 기술 검증을 통한 에너지 효율화 5%를 달성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와함께 참여기관인 세화기계, 마스텍 등의 공장에 원격검침 에너지관리 기술을 도입해 중소기업형 에너지관리 기술 모델을 검증하는 것도 사업내용 중 하나다.

◆ 파급효과 : 금호타이어는 이 사업을 통해 주관기업 약 28억원, 참여기업 약 4.2억 원 등 연간 총 32.3억 원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특히,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은 연간 100명, 비즈니스 모델화를 통해 연간 100억 원 이상의 신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향후 확산방안 : 금호타이어는 2012년까지 7개 전 공장으로 확대 적용 예정이며, 금호아시아나 그룹사에 B2C 모델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2014년까지 전체로 확대 적용하고, 협력사에 FEMS 비즈니스 모델의 소스공개 및 제공을 통한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u-IT 기반 송부배관 도유 상시감시시스템

최근 경제상황의 악화와 실업률의 증가, 유가 급등 등으로 인해 도유사건 증가로 유류의 도난뿐만 아니라 환경오염 등의 2차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도유사건 발생과 경제적 손실로 인해 u-IT 기반 송부배관 도유 상시감시시스템이 필요하다.

7월부터 내년 4월까지 총 10개월 동안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비트밸리가 주관사고, 세이프텍, 더시스템, 송유관공사가 참여 기관으로 참여한다.

◆ 주요 사업내용 : 이번 사업은 경주시 건천읍 신평리~경주시 서면 도계리 구간의 송유관 공사 송유관 15Km를 대상으로 지진계와 USN, 진동센서를 활용한 스테이션 구간 내 도유 여부 실시간 탐지, 스테이션 구간 내 도유위치 탐지가 핵심골자다.

◆ 파급효과 : 이번 사업으로 선진국(미. GE 사) 중심의 도유감시 기술 대비 저렴하고 확실한 국내기술의 보유로 수입 대체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제3세계에 대한 수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향후 확산방안 : 먼저, 1단계에서는 사업성공 시 국내외 특허 출원/등록 및 패키지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 2단계에서는 대한송유관공사의 감시 필요 전 구간 약 1,600Km의 송유관으로 시스템을 확대해 설치할 계획이다. 3단계 확산에서는 제3세계 및 선진국으로 기술의 수출도 계획하고 있다.

특히, 토목/건축 공사 시 가스/수도관 파열로 인한 대형사고 예방을 위한 센싱기술 연구 및 적용으로 다른 분야로의 응용 확산이 가능할 전망이다.

지능형 낙동강 u-환경생태 모니터링 시스템

현재 낙동강은 효율적인 환경지표 관리를 위해 취약한 오염 발생원 등의 원인규명 및 하천지류의 실시간 감시를 하천 수질 오염물질이 주변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등 장단기 개선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수질오염총량관리에 따른 목표수질 달성여부를 지속적 자동모니터링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하천 둔치의 생태공원 조성으로 인한 시민들의 친수공간 접근과 함께 하천 환경관련 정보요구의 확대 및 수변환경 관리에 대한 시민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시점이기에 이 시스템 구축이 필요한 시점이다.

7월부터 내년 4월까지 10개월 동안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인타운이 주관사업자로, 부산광역시, 유비텍, 영동엔지니어링, 부경대학교 환경기술센터 등이 참여기관으로 참여한다.

   
◆ 주요 사업내용 : 이 사업은 강서구 서낙동강에 낙동강 농업용 관정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현하고, 수변공원에 부산의 생태 학습을 조성하고 생태관광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 파급효과 : 이번 사업으로 향후 4대강 개발의 IT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USN 기술의 검증효과가 기대된다. 4대강 살리기의 중점 정책인 오염관리 분야의 고도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함께 부산시 관정 측정망의 효과적 수정책의 효율성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원격 모니터링을 통한 오염관리분야 34%의 경제적 효과 발생과 함께 정보고속도로와 UIS기반을 활용한 녹색 서비스 고도화의 기반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수질오염, 수원고갈, 지반침하, 염수침입 파악, 지하수 개발, 이용, 보전 관리 정책수립에 필요한 분석이 가능할 전망이다.

◆ 향후 확산방안 : 이번 사업의 확산방안으로는 USN기반 타 산업기술확대, 부산시청 확산, 4대강 확산, 오염관리 인프라 확산 등 크게 4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USN 기반 타 산업기술 확대다. USN을 활용한 원격모니터링 사업의 기반구축으로 u-건설, u-방재, u-시설물관리 등의 다른 산업으로 확산한다는 전략이다.

둘째, 부산시청으로의 확산이다. 부산시청은 2단계로 2010년에 비점오염 모니터링을 확산 구축하고, 3단계에서는 1, 2단계를 통합하고 아울러 낙동강하구 통합 모니터링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2011년까지 57억 원의 예산으로 지하수 관정 모니터링 구축 계획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셋째, 4대강으로의 확산이다. 낙동강 상류 지자체와의 데이터 연계 및 교류 활성화로 상호 오염분석이 가능한 통합모니터링을 구축할 계획이다.

넷째, 오염관리 인프라의 확산이다. 해변지역 염분의 침입으로 인한 관정 피해방지 대책의 인프라로 확산하고, 전국적으로 초기단계인 비점오염원 관리의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