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망애(信望愛) 2010. 3. 28. 18:05

바깥날씨는 아직도 쌀쌀하지만

베란다 안은 따스한 온실같네요.

햇살이 너무 따사로운 베란다에는 꽃들이 오늘따라 더 예뻐보이네요.

해마다 피는 꽃이지만 봄이면 큰기쁨을 안겨주네요.

꽃을 보면 왜 항상 미소가 지어질까요?